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이 9월 2일부터 3일까지 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애국심 함양 독도·울릉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들이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 및 생태를 현장에서 배우고 국토 사랑의 마음을 키우도록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울릉도 역사 현장과 자연 생태를 둘러보고 독도를 직접 관찰했으며, 조별로 독도·울릉도 홍보 숏폼 영상을 제작하며 협동심과 영상 제작 능력을 함양했다. 캠프 전 사전 교육을 통해 역사·생태 지식과 안전 수칙을 익혔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독도를 직접 보고 영상을 제작한 경험에 대해 특별하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리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함양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8월 29일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과 동물원에서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토요체험활동 '와글와글 생태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생태환경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해양생물과 육상동물의 생태적 특징을 학습하고 친구들과 협동하며 친목을 다졌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누리봄'이 '2026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서 '안동 청소년 JOB이음 프로젝트'를 제안하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는 일반고 청소년과 지역 사업장을 연계하여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진학 중심의 진로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 내 다양한 직업 경험과 직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진로 상담, 적성 검사, 기초 기술 및 안전 교육, 현장 직무 체험, 멘토링 등 단계별 운영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8월 29일 거창군 다목적체육관에서 '2026 거창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왁자지껄 3차 버저비터: 청소년 3X3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성평등가족부와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청소년수련관, 거창YMCA, 거창 AGAIN이 공동 주관했으며,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지역특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 서부 경남 지역 청소년들이 참가해 U12, U15, U18부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으며, 스포츠 정신 함양과 지역 간 청소년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다. 대회 결과 각 부문 우승팀과 MVP가 선정되었으며, 이홍기 거창군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다음 행사는 10월 말 거창죽전도시숲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해운대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봉사동아리 ‘소담’이 폭염 속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애쓰는 택배기사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수련관 내에 ‘갈증쉼터’를 마련했다. 동아리 회원들은 택배기사들에게 이온음료와 초코파이 등 간식을 제공하고 감사와 응원의 손편지를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이웃의 수고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의 의미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해운대구 청소년수련시설 2곳이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과 해운대청소년수련관은 지역사회 참여 활동, 공모사업 참여,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반송 지역 특성을 고려한 3개년 성장 로드맵을, 해운대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사회 참여와 자기주도성을 높인 '해뜸국' 운영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고양시 마두청소년수련관 소속 자율동아리 '한진원밴드'가 경기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 발굴 및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한진원밴드'는 뛰어난 연주 실력과 창의적인 무대 연출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9월 한 달간 청소년의 창의력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예·공작 체험, '유니맷' 운영인력 양성과정, 강화도 역사 탐방, 북카페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4분기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탁구, 클라이밍, 기타, 드럼, 요리 등 취미·교양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관련 체험 프로그램이 신설되었다. 특히 '예산지역환경교육센터와 함께하는 환경 프로그램'과 도민참여예산제로 추진되는 '오감으로 느끼는 에코투어'를 통해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일 예정이다.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8월 30일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행사 '수련관으로의 초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 준비와 운영에 참여하는 청소년 주도형으로 진행되었으며, 키캡 만들기, 화채 만들기,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청소년 정책 및 수련관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조사가 이루어졌다. 수련관은 조사 결과를 향후 정책 발굴과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올해 자유학기 프로그램 참여 학교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개선점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8개교 교사 8명이 참석해 학생 참여도, 만족도, 학교-수련관 협력 체계, 운영 개선점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수련관은 제시된 의견을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반영하고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횡성군청소년수련관이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횡성문화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9회 횡성 책축제와 연계해 청소년 플리마켓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나눔과 자원 재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책 관련 물품을 중심으로 판매하며, 수익금은 장학기금과 지역 청소년 복지에 기부된다. 수련관은 9월 2일까지 플리마켓 참여 물품 기증과 청소년 셀러를 모집하며, 챌린지 부스 및 군민 의견 수렴 부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