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심텍과 4,000억 원 규모의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PCB) 생산기반 확대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심텍은 청주 지역에 1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AI 서버 및 고성능 반도체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생산품으로는 SOCAMM, MSAP 공법 적용 기판 등이 있으며, 이는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취약계층의 먹거리 보장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10월 흥덕구 봉명동에 푸드마켓 2호점을 개소한다. 이번 2호점 개소는 기존 1개소 운영으로 인한 공급 부족 및 원거리 거주자,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복지 서비스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푸드마켓 2호점은 10월 개소 후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2027년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장섭 청주시장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리더'에 가입하며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나눔리더'는 1년 이내 100만원 이상 기부하는 개인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 시장은 충북도 내 민선 9기 기초자치단체장 중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전달된 기부금은 청주시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스템코㈜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에서 제2공장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장 건립에 착수했다. 이번 제2공장 건립은 총 1,500억원을 투자하여 박막형 파워 인덕터의 핵심 부품인 ‘ID-Coil’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60명을 신규 고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AI, 전기차, 스마트폰 등 고성능 전자기기 시장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번 투자는 청주의 첨단전자부품 생산기반 강화와 지역 첨단산업 생태계 연계를 통한 공급망 안정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 증가에 따라 서비스 수요 충족 및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활동지원기관 3개소를 추가 지정한다. 이번 추가 지정은 활동보조 1개소, 방문목욕 2개소 규모로 추진되며, 오는 9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네패스와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신규 가입 아동 100명에게 1인당 4만원씩 총 4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정부 매칭 지원금과 결합하여 아동 1인당 총 12만원의 첫 적립금으로 조성되며, 총 1,200만원 규모의 아동 자산 형성에 기여한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성인이 된 후 학자금, 창업, 주거 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아동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9월 12일과 13일 동부창고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통합 예술 축제인 '꿈의 창고'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야간 경관, 다양한 공연, 마켓, 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자원순환 마켓, 푸드트럭 존, 창작 예술 놀이 프로그램, 생활문화 클래스, 지역 작가 팝업 스토어 등이 운영된다. 특히 '창고 스테이지'에서는 양일간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청주시가 ㈜LG화학과 ㈜에코프로와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사업장 내 직거래장터 운영 등 도농교류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나선다. 9월 18일 에코프로, 21일 LG화학 사업장에서 직거래장터가 열릴 예정이다.

청주시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무역관을 활용한 '중동사태 피해기업 해외 지사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KOTRA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수출상담 등을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총 12개사를 모집한다. 청주시는 올해 약 140개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청주시가 건의한 2개 국도·국지도 건설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통과된 사업은 청주 외평~북이 건설사업(국지도)과 진천 초평~청주 북이 건설사업(국도)으로, 총연장 8.6km, 사업비 2,259억원 규모다. 이번 예타 통과로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광역교통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건의한 2개 국도·국지도 건설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통과된 사업은 청주 외평~북이 건설사업(국지도)과 진천 초평~청주 북이 건설사업(국도)으로, 총연장 8.2km, 사업비 1,507억원 규모다. 이번 예타 통과로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청주권 광역교통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하반기 2차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라오스 근로자 55명을 입국시켜 지역 내 35개 농가에 배치한다. 이번 입국은 올해 마지막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가을철 수확기 농촌 인력 부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는 이번 2차 입국부터 법무부의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며 마약 검사, 건강 검진, 상해보험 가입 등 행정 절차와 한국 사회 및 문화 교육을 제공하여 근로자의 안정적인 국내 생활 정착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