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지역복지, 의료·돌봄 통합지원, 고독사 예방 등 복지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건과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 1건을 수상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우수상, 의료·돌봄 통합지원 유공,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하며 시민 중심 맞춤형 복지 정책 추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항시는 수상 포상금 100만 원을 포항시장학재단에 기부하여 지역 인재 육성에 사용할 예정이다.

안양시가 초고령사회에 맞춰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보건소는 스마트폰, 활동량계 등으로 건강 취약 어르신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시 방문간호사가 직접 찾아가 만성질환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한다.

대구 달서구는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질적 향상을 위해 '백세밥상' 진이찬방 상인점을 개소했다. 60세 이상 어르신 25명이 참여하며, 도시락, 국, 반찬 등을 판매한다. 이는 달서구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의 일환으로, 프랜차이즈 협업 및 공모를 통해 추진되었으며, 어르신 자립과 지역 연대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는 9월부터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인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 시는 통합돌봄팀 신설, 협력 간담회, 돌봄 자원 전수조사, 담당자 교육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진행했으며, 관련 조례 제정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입소를 줄이고, 의료부터 돌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노인의 건강악화를 예방하고 지역 돌봄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는 '수성시니어일자리교육센터 백년문화대학'을 개강하고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대상 시니어 리더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백년문화대학'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건전한 노인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첫 강의는 '초고령사회, 우리는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수성구는 2015년부터 수성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수성시니어일자리교육센터'를 운영해왔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질 높은 노후 준비를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인천동구가족센터와 인천광역시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령층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시니어 사회참여 촉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두 기관은 '시니어 치매예방 트레이너 양성과정'을 공동 운영하며, 고령자의 인지 건강 증진과 돌봄 예방에 기여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사각지대 노동인권보호' 정책의 일환으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111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추진배경과 근무자세, 폭염 관련 법령 개정 사항, 보이스피싱 예방 등을 다뤘으며, 특히 폭염 관련 휴식권 의무화에 대한 내용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시, 하나금융그룹과 노인일자리 창출 및 취약계층 지원 MOU 체결. 초고령사회 대응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및 시니어 일자리 제공과 복지 지원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예정.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안전 위한 경량 손수레 및 안전키트 지원 사업도 병행.

서울 강서구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울창업허브엠플러스에서 ‘나이 들어도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강서구’ 세미나를 개최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강서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전문가 강연과 토론을 통해 고령화 사회 문제 진단 및 세대 공감 방안을 논의하고,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목표와 실천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파주시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 가입 인증을 획득하며, 여성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에 이어 '삼친(三親) 도시'로서 남녀노소 모두가 잘 사는 도시 비전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섰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여 노인에게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8개 영역 심사를 거쳐 인증을 받았으며, 특히 고령층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고령친화도시 조례 제정 및 AI로봇 활용 건강관리, 폭염 대비 에너지 복지 지원 등 42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유도로 교통사고 예방 나서… 치매안심센터, 노인회 등과 협력 강화 및 맞춤형 홍보 추진

서울 은평구는 지난 20일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립 새락골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새락골경로당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여가 활동, 교양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복합복지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