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 하청면 보건지소가 하청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지식 습득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우리동네 초등학생 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한의사와 치과의사가 참여해 지압점 찾기, 스트레칭, 올바른 칫솔질 및 치실 사용법 등을 체험하며 건강관리 방법을 익혔다. 또한, 보건의료 분야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가 초등학생 4~6학년 10여 명을 대상으로 '수학아 놀자 무료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분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직 주민자치위원이 재능기부 강사로 참여했다. 스티커 활용, 조각판 색칠하기, 다리 게임, 의자 쌓기 등 다양한 활동과 놀이를 접목하여 학생들의 학습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강남구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생명존중 뮤지컬' 순회공연을 9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관내 12개 초등학교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는 관객 참여형 뮤지컬로, 자체 제작한 창작 음악과 안무, 스토리텔링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돕는다. 총 15회에 걸쳐 1~4학년 학생 3,8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 현장에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창군장학재단이 초등학생 인성 함양과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농촌유학생과 함께하는 초등학생 예절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9월 19일 상하농원에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과 보호자 40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창군 거주 학생 가족과 고창 농촌유학에 관심 있는 타 지역 학생 가족을 모집한다. 캠프는 예절교육, 소시지 만들기, 목공예 체험 등과 함께 고창의 교육환경 및 농촌유학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고창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울주선바위도서관이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지역 주민의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랩 '선바위-싹(SSAC)'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예산 사업으로 초등학생 48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12일부터 11월 14일까지 주말마다 코딩, 게임 제작, 로봇 코딩 등 4개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10일까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내년에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회가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꿈이음 진로탐색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첫 수업으로 마술사 직업 체험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웹툰작가, 특수분장사, 요리사 등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회차별 초등학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연수구 선학동 주민자치회가 선학초등학교 2학년 학생 82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예절 학교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전통문화와 예절 교육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의 문화 이해와 존중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제기 만들기, 사방치기 등 전래놀이와 한복 입기, 절하는 법 등 전통 예절을 체험 중심으로 교육한다.

서울 도봉구가 초등학생의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이해 증진을 위해 학년별 맞춤형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1~2학년 대상으로는 학교 생태 프로그램을, 3~4학년 대상으로는 증강현실(AR) 에너지 교육을 제공하며, 총 70개 학급을 모집한다. 신청은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거창군이 진주교육대학교에서 초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8박 9일간의 '2026년 거창군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교육발전 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영어 수업뿐만 아니라 창의과학, V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학생들은 영어 구사 능력과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협동심을 길렀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글로벌 영어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 제물포구가 재능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초등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2026 창의논리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력 증진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했으며, '사이언스 키자니아, 과학기술도시'를 주제로 DNA 추출, 캡슐 공장 체험, 과학수사대 실습 등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학부모를 위한 '아이와 함께하는 동화 속 과학' 체험 수업도 함께 진행되어 양육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했다. 제물포구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한 교육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가 오는 8월 29일 광안XtoZ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전국 초등학생 가족동반 해변토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간 소통 증진과 토론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초등학생 자녀가 가족을 대표해 배틀 형식의 토론을 펼치며, 가족, 미래, 지역, 환경 등 다양한 주제가 제시된다. 전국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가족은 광안리의 문화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아이들에게는 자신감 있는 표현의 기회를, 부모에게는 아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국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미션 심사를 거쳐 20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6라운드에 걸쳐 토론을 진행한다.

영암군 학산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 대상 한지공예 프로그램 '책 속 캐릭터 한지로 피어나다'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책 속 캐릭터를 한지로 직접 만들어보며 독서 흥미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9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5차례 진행되며, 영암지역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영암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학산도서관은 이 외에도 그림책 원화전, 필사, 도서 연체 해제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