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 집중호우 대비 저지대 침수위험지역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안전사고 예방 총력

파주시는 폭우 시 맨홀 뚜껑 열림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추락 방지망 설치와 철제 맨홀 뚜껑 교체 작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운정 신도시 지구 내 100곳에 추락 방지 안전망을 설치하고, 파손 위험이 높은 파주읍과 법원읍 일원 100곳에 철제 맨홀 뚜껑을 교체한다. 이러한 조치는 폭우 시 수압에 견디지 못하는 콘크리트 맨홀 뚜껑의 열림과 파손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파주시는 향후 콘크리트 맨홀 뚜껑을 연차별로 전량 교체할 계획이며, 대상 지역을 확대해 지속적인 맨홀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상범 하수도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맨홀 주변의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맨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집중호우로 인해 맨홀 뚜껑 이탈에 따른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하수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하는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안전 잠금 방식을 맨홀 뚜껑 아래 받침틀에 튼튼한 철 구조물을 결합해 뚜껑이 열리더라도 사람, 차량 등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 준다.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320개소에 하수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였으며, 올해는 저지대 등 침수취약지역, 하수도 역류 구간 등 침수피해 우려가 있는 구간에 우기 전 우선 500여 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 관계자는 “지난해 320개소 설치에 이어 올해 500여 개소 추가 설치로 올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하수도 추락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봉구는 빗물받이에 대한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저지대 침수취약 및 배수불량 지역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빗물받이 전수조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