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지난 10일 결혼·임신·출산 지원정책에 대해 대상자가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등 신규·개정 사업을 알기 쉽게 정리한 ‘한눈에 보는 출산지원’ 책자 개정판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매년 ‘한눈에 보는 출산지원’ 책자를 발행했다. 올해는 발간 이후 새로 시행되는 사업과 개정된 내용이 많아 도민의 혼란 방지를 위해 개정판을 다시 제작했다. 책자는 휴대하기 간편하게 소형 핸드북으로 구성했다. 도민이 쉽게 접하도록 시군 읍면동, 보건소 및 사회단체연합회 등 다중이용시설에 배부했다. 전남도 누리집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주요 신규사업은 임신 희망 부부 대상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가임력 보존을 위한 ‘냉동 난자 시술비 지원사업’,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 등이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아이 낳기를 희망하는 부부(사실혼·예비부부 포함)에게 필수 가임력 검사비(여 13만 원...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임신부터 출산까지 다양한 출산 장려 지원 혜택을 담은 2024년 '한눈에 보는 목포시 출산지원사업'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했다. 안내 책자는 사전 임신 건강관리 준비, 난임지원, 출산준비, 영유아 지원 등 33개 지원사업을 담은 종합 안내서로 사업의 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문의처 등 대상자별 지원사업을 상세히 수록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해 시민들이 손쉽게 목포시 보건소 누리집에 접근해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책자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및 하당보건지소에서 받아볼 수 있으며 출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한곳에 모아 정리한 안내서인 만큼 예비부부뿐만 아니라 자녀가 있는 모든 시민에게도 활용도가 큰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출산 장려 지원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든 책자로 다양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4년 출산가정의 초기 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출산지원금 84억을 포함, 첫만남이용권 등 출산지원사업에 총 226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 내 두 번째로 많은 예산 규모이며, 작년에는 5,177명의 출생아에게 73억 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했다. 시는 자녀 출생일 기준 1년 이상 고양시에 거주한 부모를 대상으로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200만원, 셋째아 이상은 300만원의 출산지원금과 함께 생애 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첫만남이용권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2024년에는 기존 출생아 1인당 200만원을 지급하던 바우처(국민행복카드)를 출생 순위별로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 300만원으로 차등 지급하여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 실시한다. 이에 더해 부모급여 또한 금액을 인상하여 0세는 월 70만원에서 100만원, 1세는 월 35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하여 지원한다. 이로써 고양시에서 첫...

부안군(군수 권익현)보건소는 임신·출산에 대한 사회적 지원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출산지원 사업을 신설·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부안군보건소의 달라진 모자보건 사업 안내에 따르면 올해 출산 산모부터는 산후조리비를 5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출산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은 산모의 건강한 산후 회복을 위해 신규로 실시하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타 사업을 통해 이미 지원받은 비용이 아니라면 산후조리원 이용료, 헬스·요가 등 운동비, 산모 영양제 구입비, 산후조리 물품 구입비 등 산후조리와 관련된 서비스는 모두 신청 가능하다. 첫만남이용권과 출생축하금 등 현금성 출산 지원사업도 전년 대비 확대됐는데, 출생아 모두 동일하게 200만 원씩 지원하던 첫만남이용권(바우처)이 올해부터 둘째아 이상은 300만 원으로 확대됐다. 출생축하금의 경우 전년도까진 출생아와 부모 모두 부안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신청할 수 있었지...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배 인상된 출산지원금을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소급 적용하여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출산지원금을 2배 인상하며 5월 1일 출생아부터 적용했지만, 최근 ‘안양시 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지난해 출생아 모두에게 인상된 출산지원금을 지급한다. 인상된 출산지원금은 첫째는 200만원, 둘째는 400만원, 셋째부터는 1000만원이고, 첫째와 둘째는 2회, 셋째 이상은 4회 분할 지급한다. 2023년 출생한 소급 적용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에 지급된 출산지원금 외에 오는 2월부터 소급 적용된 금액을 추가로 받게 된다. 시는 지난해 3천117명의 아이들에게 42억6천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했다. 이 외에도 임신축하금 지급, 임신ㆍ출산 진료비 지원, 첫만남 이용권 사업,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보다 세밀한 양육 환경 지원을 통해 산모의 건강과 아이의 미...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0년 후 고흥인구 10만 기반 구축’을 민선 8기 비전으로 정하고 인구증대에 온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출산장려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둘째‧셋째아 출산 시 지급하는 72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1,080만 원으로 확대 지원하고, 그동안 셋째아 이상에게 지원했던 돌맞이 축하금은 모든 출생아로 확대한다. 특히, 출산 후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산모에게 지원하는 ‘산후조리비’는 출산일 현재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출산한 모든 산모에게 지원하는 ‘건강회복비‘로 변경된다. ’건강회복비‘는 사용처를 제한하지 않고 포괄적으로 사용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며, 지역 내 산부인과 활성화와 산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분만 장소, 소득 정도, 장애 유무에 따라 50만 원에서 22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이 확대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 1알 이후 출생아 및 출산산모부터 적용된다. ...

용인시(시장 백군기)가 현재 지급 중인‘출산지원금’과 정부가 신규 추진하는‘첫만남이용권’을 모두 지급하는 통 큰 결정을 내렸다. 첫만남이용권은 내년부터 정부가 자녀 인원수에 상관없이 출산가정에 육아용품 구입 등에 사용하도록 1인당 200만원씩 지급하는 바우처로, 예산에는 국·도·시비가 투입된다. 첫만남이용권 예산에 시비가 매칭되는 만큼 지자체의 재정부담은 증가하지만, 시는 출산지원금과 첫만남이용권을 모두 지원키로 했다. 이에 내년부터 시에 주소를 두고 180일 이상 거주한 출산 가정의 경우 시가 지급하고 있는 출산지원금 첫째아 30만원,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100만원, 넷째아 200만원, 다섯째아 이상 300만원은 물론 200만원의 첫만남이용권까지 모두 지급받게 된다. 다섯째아 이상 가정이라면 500만원까지 받게 되는 것이다. 시는 출생 신고한 가정을 대상으로 10만원 상당의 출산용품 지원 및 교육 등을 통해 양질의 양육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다자녀 가정에 문...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올해부터 첫째아에게도 출산지원금 2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자녀 출산 가정으로 출생 신고일 현재 부모 중 한 명이 서구에 거주하고 있거나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어야 한다. 이번 조치는 대부분의 지자체들이 둘째아부터 출산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 가운데 하나이다. 서구는 현재 둘째아 30만 원, 셋째아 100만 원(5회 분할), 넷째아 이후 300만 원(10회 분할) 등 단계별로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셋째아부터는 5년 납입 10년 보장 조건의 어린이종합보험(상해 및 의료보장보험, 월 1만3천 원)도 지원하고 있다. 또 출산용품 지원업체인 라이온코리아(주)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녀 출산 가정에 대해 출생 신고 시 손세정제 세트를 선물하고 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우리 구는 지난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관내 전 어린이집에 대해 공기청정기를 지급했으며 엄광산...

여성의 노동권 및 모성권 보호, 경력단절 예방 및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서울시가 설립한 서울시 금천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문정, 이하 금천센터)가 사업장 인사담당자를 위한 '일‧가정양립지원규정 매뉴얼'을 발간했다. 이번 매뉴얼 발간은 사업장 인사담당자에게 임신·출산·육아기 근로자 지원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해, 궁극적으로 직장맘들이 관련 제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매뉴얼은 지난해 금천센터에서 제작한 ‘일‧가정양립지원규정’의 시기별, 역할별로 수행해야 할 업무를 상세하게 안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년에 제작한 ‘일․가정양립지원규정’은 각 사업장에 모성보호 및 일․가정양립제도를 알리고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안으로 만들어졌다. 작년에 이어 올해 제작한 ‘일·가정양립지원규정 매뉴얼’은 사업장 인사담당자들이 ‘일·가정양립지원규정’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한 실무지침서로서 2018년 12월 이전에 개정된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출산지원금을 대폭 확대한다. 구는 개정된 ‘출산지원금 지급에 관한 조례’를 내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부터 적용한다. 그동안 둘째 아이부터 지급되던 출산지원금을 내년부터는 첫째 아이에게도 10만 원을 지급하는 것이다. 아울러 둘째 아이는 30만 원에서 60만 원, 셋째 아이는 50만 원에서 100만 원, 넷째 아이는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기존 대비 2배가 늘어난 금액을, 다섯째 아이부터는 기존 100만 원에서 3배 늘어난 30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구는 기존에 첫째 아이에게만 지급했던 ‘출산축하용품(기저귀, 물티슈)’도 내년부터는 모든 아이에게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아이의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계속해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다. 아이 출생일 기준으로 동대문구 거주기간이 6개월 미만일 경우 6개월이 지나면 지...

지난 10월 29일 당진시의회에서 ‘당진시 저출산 대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된데 이어 이달 15일 공포돼 당진에서 출생신고를 한 아이들에 대한 출산지원금이 대폭 확대 됐다. 이 조례에 따라 첫째 아는 50만 원, 둘째 아 100만 원, 셋째 아 500만 원, 넷째 아 이상 1,000만 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받게 됐으며, 육아용품 지원 금액도 기존 3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됐다. 당초 시는 통상적인 방법에 따라 법령이나 조례 공포 이후 변경된 출산지원금을 적용해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입법예고 기간 동안 시민들이 건의한 소급 적용을 받아 들여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이들까지 확대된 출산지원금을 지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10월 사이에 출생한 아이들에 대한 출산지원금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해 12월 중 기존 지급액을 제외한 차액을 일괄 지급키로 했으며, 11월 이후 출생한 아이들은 제정된 저출산 대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출생신...

통계청이 발표한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2017년 1.05명, 2018년 2분기 0.97명으로 감소하며, 역대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저출산을 극복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내년부터 출산지원금 지급대상과 금액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지원되지 않았던 첫째아 출산가정에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금액인 30만원을 지급한다. 또, 둘째아는 30만원에서 50만원, 셋째아는 50만원에서 100만원, 넷째아 이상은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각각 지급금액도 확대했다. 이러한 내용을 담아 개정된 출산지원금 지급에 관한 조례는 2019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부터 적용된다. 지급대상은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둔 부모로, 출생신고 후 1년 이내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동작구는 셋째아 이상 신생아에게 5년간 건강보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