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함께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 및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올해는 5가구에 가구당 500만 원 이내의 집수리를 지원한다. 이는 2023년 체결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주택건설업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도배, 장판 교체, 조명 설치 등 맞춤형 보수 공사를 제공한다.

인천시 영종구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기초생활수급 어르신 20가구를 방문해 선풍기 또는 냉감 이불 등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7월까지 신규 책정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했으며,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문한 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원 물품으로 여름을 잘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경아 영종2동장은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지원 물품이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여주시 대신면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 7가구에 에어컨을 지원하며 시원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사례관리비와 외부 자원을 연계한 민관 협력으로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으며, 수혜 어르신은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북구가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와 안전 취약계층의 전기안전 확보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취약계층의 전기설비 안전점검, 노후·불량 전기설비 개보수, 전기 분야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사업 등을 추진한다.

남면 행정복지센터와 남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 사업 '희망 나눔'을 통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3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건물, 배수 불량, 목욕 공간 부재 등 각 가구의 구체적인 어려움을 파악하여 화장실 지붕 보수, 배수 시설 확충, 샤워실 바닥 보강 등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남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정선읍새마을부녀회가 말복을 맞아 홀몸 어르신 등 50가구에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부녀회원들은 직접 음식을 준비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폈다.

㈜푸드플래닛이 원주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3천만 원의 지정기탁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1천만 원,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20개월간 월 20만 원씩 총 2천만 원이 정기 지원된다. ㈜푸드플래닛은 이번 후원을 포함해 총 9천200만 원 상당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중랑구가 무더위로부터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위험군 보호를 강화한다. 약 1천9백만 원의 예비비를 긴급 편성하여 폭염 대응 물품을 취약계층에 우선 배부하고, 생활지원사, 방문간호사 등과 연계한 현장 돌봄을 강화한다. 또한, 무더위쉼터 153개소, 저소득 주거취약 어르신 안전숙소 12개소를 운영하고, 무더위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을 가동하며, 중화역 인근에 냉방설비를 갖춘 야외 무더위쉼터를 조성했다.

용인특례시 보건소가 방문건강관리사업 및 치매관리사업 현장에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여 각종 복지 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상담 중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여 행정복지센터에 의뢰했으며, 이를 통해 식사 지원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지체·지적 장애 대상자 발굴 및 복합 서비스 연계, 노쇠예방 코디네이터 운영을 통한 건강 서비스 조정·연계,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치매·인지저하 주민 발굴 및 복지자원 연계 등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충북 문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혹서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 이불 보급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에 직접 여름 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문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는 체감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 불광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폭염 취약가구 50곳에 갈비탕, 김치, 과일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홀몸 어르신 등 폭염에 취약한 가구가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거동 불편 가구에는 복지플래너가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불광2동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아산지구 배방봉사회는 말복을 앞두고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배방봉사회 회원 30여 명이 직접 식재료를 구매하고 삼계탕을 조리해 전달했으며, 강한용 배방읍장도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모금액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