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힐링 연수시설 '쉴랜드'가 2025년 약 1만 6,600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전국적인 치유·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서울대와 협력한 치유연수 프로그램은 97.25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재방문 및 추천 의사율도 99%를 넘었다. 순창군은 2026년 '전국 제1의 웰니스 관광지'를 목표로 퇴직 교원, 직장인, 노년층, 아동·청소년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외국인 대상 'K-웰니스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요가, 자연, 전통문화를 결합한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인도 참가자를 포함한 외국인들은 밀양강, 용두산 생태공원, 허씨고가, 표충사 등에서 요가, 명상, 힐링 워킹 등을 체험하며 밀양의 치유관광 매력을 만끽했다.

거창군이 치유산업 육성을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 및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치유산업 사업계획(안)을 안내하며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산업의 전망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거창 치유산업 특구 지정 이후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과 수승대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을 통한 치유공간 조성 계획을 밝혔다.

밀양시가 치유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치유관광산업 육성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치유의 생활화, 치유 관광 자원 연결, 치유 산업 확장 등 3대 추진축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한다. 이는 2026년 시행 예정인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밀양의 풍부한 치유 자원을 활용하여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소득 확대를 목표로 한다.

순천시가 시민과 전문가 200여 명이 참여한 '치유관광 미래전략 릴레이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4개월간 진행된 특강은 순천형 치유도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치유관광 모델을 모색하는 공감대 형성의 장이 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아시아 6개국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관광재단과 협력하여 수도권-강원 광역 관광벨트를 조성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평창과 정선 일대에서 강원형 치유관광, 전통문화, 친환경 콘텐츠를 선보이며 서울-강원 연계 체류형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모색했다.

순천시는 '치유관광 미래전략 릴레이 특강'의 네 번째 강연을 16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개최하여 시민들과 치유관광의 미래 방향을 공유했다. 엠아이넥스트㈜ 김용한 대표는 '순천 치유관광 브랜드와 정책 실행 전략'을 주제로 순천시만의 차별화된 치유관광 전략 수립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특강 시리즈는 순천시의 생태·문화·로컬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다음 특강은 10월 1일과 11월 4일 정원워케어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순천시가 9월부터 11월까지 치유관광 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특강을 개최한다. 학계, 산업계, 민간 전문가 4인이 참여하여 상품 개발, 브랜드 전략, 민간 협력, 주민 참여 모델 등 치유관광 전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강은 저전나눔터와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진행되며, 순천시 관광과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는 '2025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워크숍'을 개최하여 체류형 치유여행 브랜드 '쉴랑게' 론칭과 함께 9월부터 시작될 마을여행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주도형 치유관광 산업 육성 비전을 제시했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화사로 프로젝트 2'를 통해 화순의 치유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지역 체험 농장과 만연산 치유의 숲 센터를 연계한 신규 코스를 시범 운영했으며, 특히 여름철 특산물인 복숭아를 활용한 팜파티를 통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향후 다양한 여행 플랫폼을 통해 화순 여행상품 판매를 본격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외국인 대상 '글로컬 화순여행', '사찰탐방' 등 다양한 여행상품 개발도 추진 중이다.

순천시는 '순천 치유관광 도시 전략 특강'을 개최하여 치유관광 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150여 명의 시민, 전문가, 공직자가 참석한 이번 특강에서 캄스페이스 이현동 대표는 순천의 생태자원과 치유산업 연계 방안을 제시하며 순천의 치유관광 도시로서의 높은 잠재력을 강조했다. 순천시는 향후 전문가 포럼, 시민 원탁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순천형 치유관광'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순천만의 생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용산전망대를 새롭게 단장하여 11일 개방한다. 2층 목재 구조물로 건립된 전망대에서는 갈대밭, 칠면초 군락, 흑두루미 도래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이동약자를 위한 무장애 데크길도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생태해설, 철새 탐조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순천만국가정원 및 향후 조성될 순천갯벌치유관광플랫폼과 연계하여 체류형 생태치유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