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오일뱅크, 서산 대산항에 2032년까지 그린수소·암모니아 등 친환경에너지 생산·유통·보관 복합시설 건립 투자. 국내 항만 최초 친환경에너지 복합시설 구축으로 바이오 연료, 폐플라스틱 열분해 정제유 생산, 청정 암모니아 활용 수소 생산 시설 등 단계적 조성. 충남도, 서산시, 해수부는 행·재정적 지원 약속. 김태흠 지사,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 및 탄소중립 실현 기대.

전라남도는 양식어가의 경영비 절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162억 원을 투입, 친환경에너지 장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히트펌프와 인버터 등 친환경·고효율 장비를 양식장에 설치하여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 저감 효과를 기대한다.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 싱가포르 기후변화 대표단 방문으로 국제적 주목. 폐기물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으로 친환경 에너지 전환 및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는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모델로서 주목받고 있다.

경주시는 친환경에너지타운 내 캠핑장 활성화를 위해 이용료를 인하하고 성수기·비수기 구분을 세분화하는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카라반, 글램핑 등 숙박시설 이용료가 인하되고,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 지역 주민에게는 추가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경주시는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다음 달 시의회 심의를 거쳐 인하 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

충북도(도지사 김영환)의 대표적인 에너지 축제인 ‘2023 친환경에너지페스티벌’ 행사가 오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충북혁신도시(음성)의 수소안전뮤지엄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은 충청북도가 에너지산업의 시장 비교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추진해온 ‘솔라페스티벌' 행사로 민선8기 산업의 확장성을 고려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새롭게 명명된 행사이다. 충북도와 음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2023 친환경에너지페스티벌’ 행사는 충북의 탄소중립 저변 확대와 ‘수소산업 중심의 에너지신산업 대전환’을 목표로 수소산업과 이차전지 등 에너지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도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친환경에너지페스티벌은 에너지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에너지 홍보(정책)관, 에너지분야 연구기관, 대학, 기업의 연구분야와 제품을 전시하는 에너지산업관, 다양한 에너지원을 보고, 듣고, 만들어...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친환경에너지센터'의 운영·관리를 맡아 수행할 민간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친환경에너지센터는 부지 4,400㎡, 건물 연면적 1,974㎡, 지상 3층으로 기획전시실, 키즈북카페, 상설전시실, 과학실험실, 신재생에너지 체험장, 카페,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청소년의 에너지 체험학습 및 놀이, 문화콘텐츠 전시·감상이 가능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위탁기간은 3년간이고, 1회 갱신이 가능하며, 운영비 부담을 덜어주고,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약 2억 4백만 원(2023년 12개월 기준)의 위탁료를 수탁기관에게 지원한다. 활성화가 이루어져 운영 비용보다 수입이 클 경우에는 순수익의 15%를 영월군에 납부하는 조건으로, 관심 있는 사업체·기관에서는 오는 8월2일까지 영월군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엄재만 영월군 경제과장은 “달빛동물원이 맞닿아 있고, 연당원, 청령포, 별마로천문대 등 주요 관광자원과 가까워서, 연계 협력에 이점이 있다. 센...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환경부 공모인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친환경에너지타운은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NIMBY)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폐기물처리시설*에서 발생되는 에너지(폐열 등)를 활용해 주민이 참여하는 수익사업을 추진하고 그 수익을 주민이 공유하는 형태의 사업이다. 도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3개의 친환경에너지타운은 개소당 60억 원(국비 30억 원, 지방비 30억 원)으로 총 180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장수군은 올해 설계 완료와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고 부안군과 무주군은 올해 타당성조사 완료와 함께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25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3개 사업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스마트팜(온실) 조성을 통한 고소득 특화작물 재배를 중점 추진하고 있어 파프리카(무주군), 토마토(장수군), 딸기(부안군) 재배 등을 통해 연간 8억...

횡성군(군수 김명기)은 친환경에너지 복합타운 조성의 검토를 위한 유치 희망 지역 수요조사를 5월 24일 추진한다. 친환경에너지 복합타운 조성사업은 공공 폐자원 및 지역 내 혐오에너지 자원(우분, 돈분, 계분, 음식물쓰레기, 하수 슬러지 등) 등을 이용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친환경에너지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또한 통합바이오가스 시설과 우분 고체연료 생산 및 에너지화 시설이 필수시설로 조성되고, 연계 시설 사업으로 공공 폐자원 관리시설과 폐배터리 재활용시설, 신재생에너지 연구단지 등의 관련 발전사업과 폐열을 활용한 생태 에너지 공원, 체육시설 등의 주민소득 지원시설을 계획 하고 있다. 앞으로 횡성군은 생산된 에너지와 버려지는 폐열 등을 활용한 주민이 원하는 지역맞춤형 기반 시설 확충, 랜드마크 관광자원 연계 전환 등을 통해 친환경에너지 자립 도시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행정리 단위이며, 2개 또는 3개리를 연계 하여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면적은 3만 평...

홍천군(군수 신영재)이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연수(K2H) 프로그램에 참석한 11개국의 연수생 33명이 4월 15일 지역 활성화 사례지 견학을 위해 북방면 소매곡리에 위치한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강원도 국제도시훈련센터가 진행하는 K2H 프로그램 사전교육 중 현장견학 일정으로, 홍천군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 홍보사의 시설 운영 현황 설명과 질의응답, 시설 현장 견학 순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오늘 견학에 이어 연수생들은 오는 4월 18일 홍천군청과 홍천군의회 및 관내 주요 기관‧시설 등을 방문해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각종 지방행정제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4일 경주에 본사를 둔 국내 최대 에너지 공기업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및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기후위기 극복 경북형 친환경에너지 산업단지 조성’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한수원이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최대 4조 2,500억원 규모(17억 원/MW)의 자본을 투자해 2.5GW(최근 준공한 울진 신한울 원전 1기(1.4GW) 용량 1.8배 수준) 태양광 발전시설을 경북 내 산업단지에 설치하는 국내 최대 태양광 공공투자 사업이다. 본 사업은 경북 산업단지 산업시설 면적(8,215ha)중 30%에 해당하는 지붕 등 유휴공간에 2.5GW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에너지 자급자족 기반을 마련하고, 시공관리는 지역기업 100% 참여로 추진한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산단 기업주에게는 경북형 저탄소정책 실현 및 기후변화(RE-100)규제에 적극 대응해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는 4년 연속 산업통장자원부 주관 ‘친환경에너지 자립마을’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친환경에너지 자립마을’은 일정 지역을 대상으로 주택·건물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전기료 및 연료비 절감은 물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광주 동구는 지난 6월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통한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업대상지인 충장동, 계림1동, 계림2동, 학동, 학운동, 지원1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차례 설명회를 거쳐 268가구에 대한 공모를 신청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2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광주 동구는 내년부터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광 설비공사(248건), 집열기를 이용해 온수를 만드는 태양열 설비공사(20건) 등을 추진해 관내 13개동 1,247가구를 대상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친환경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완료할 계획이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에너지 부담이 컸던 에너...
![[기획] 고양, 미세먼지 집중관리·친환경에너지 확대 …맑은 하늘 지킨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4/1.%EA%B8%B0%ED%9A%8D-%EA%B3%A0%EC%96%91-%EB%AF%B8%EC%84%B8%EB%A8%BC%EC%A7%80-%EC%A7%91%EC%A4%91%EA%B4%80%EB%A6%AC%C2%B7%EC%B9%9C%ED%99%98%EA%B2%BD%EC%97%90%EB%84%88%EC%A7%80-%ED%99%95%EB%8C%80%E2%80%A6-%EB%A7%91%EC%9D%80-%ED%95%98%EB%8A%98-%EC%A7%80%ED%82%A8%EB%8B%A4-7-%EB%8F%84%EC%8B%AC%EC%88%B2-%EC%A1%B0%EC%84%B1%ED%9B%84%EA%B3%A12_5%EB%8B%A8%EC%A7%80-%EC%82%AC%EC%9E%87%EA%B8%B8_12.jpg)
경기도 대기환경정보서비스에 따르면 2021년 고양시 미세먼지(PM10) 농도는 2017년 대비 22% (55㎍/㎥ →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점진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지는 추세다. 올해 고양시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노후경유차 감축, 저공해차량과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도로 재비산먼지 감축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경유차 조기폐차지원으로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수소·전기차 구입, 태양광 발전 등 친환경에너지 보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맑고 깨끗한 공기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2019년부터 정부와 지자체는 12월부터 3월까지 미세먼지가 농도가 높은 시기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감축정책을 펼치는 계절관리제를 실시해왔다. 이 기간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과 노후 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한다. 농촌지역 불법소각 및 공사장 비산먼지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