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2017년 집중호우 피해지역 우암분구 침수예방사업 7월 착공 예정... 574억원 투입, 하수관로 4.32km 신설·개량 및 빗물펌프장 3개소 구축... 2028년 준공 목표, 주민 불편 최소화 방침

강릉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 말까지 하수도 시설물 사전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상습 침수구역 9개소, 30km 구간 준설과 함께 대규모 공동주택 및 하수관거 정비 현장 15개소를 수시 점검하여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빗물받이 청소, 하수관로 퇴적물 준설, 배수펌프장 시설물 점검 등을 통해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17일 2025년 여름철 대비 재해예방 및 침수예방 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풍수해 생활권 등 31개소에서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상습침수구역 8개소는 지난해 준공했으며, 진행 중인 사업은 우기 전 조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 산남2사거리 일원 침수예방사업 본격 추진... 6월까지 우수관로 확대 및 빗물받이 개량 통해 집중호우 대비

계룡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맨홀뚜껑 열림, 씽크홀 등 하수시설 관련 인명 및 재산 피해 사전예방을 위한 ‘도시침수 예방 및 노후하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20년 이상 노후된 우수관로 정비, 배수시설 확충 등을 진행하며, 특히 계룡고 사거리 일원의 노후 하수시설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청주시(시장 이범석)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한 침수예방사업 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병무청 사거리 등 상습침수구역 개선사업 8건(상당구 일원 포함), 공공하수처리시설 개선사업 2건을 올해 6월 준공했다. 먼저 시는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집중 호우 시 침수피해가 컸던 상습침수구역 개선사업(7건)에 총력을 기울였다. 병무청 사거리(무심서로 437)에는 시간당 300~600톤 양수가 가능한 D250mm(10인치) 규모의 양수기 1대를 설치했다. 산남2사거리에는 우수관로(D=600mm, L=23m), 원형수로관(L=76m), 맨홀 1개소, 빗물받이 14개소를 설치했으며, 개신오거리에 원형수로관(D300, L=2m) 37개소, 원형수로관(D300, L=1m) 34개소, 집수정 21개소를 설치했다. 사창시장 인근에는 횡배수관(L=11m), 빗물받이 1개소를, 대성중학교 인근에 빗물받이 11개소를, 운...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도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예방사업’ 의 설계비로 1회 추경 예산에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당진시 읍내동 전통시장 일원은 2023년 10월 환경부의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총사업비 315억 원(국비 189억, 도비 38억, 시비 88억)을 투입해 우수관로 L=3.1km를 정비하고 빗물펌프장(400㎥/min)을 신설할 예정이다. 1회 추경에 확보한 20억 원으로 설계를 착수하여, 오는 2026년 사업에 착공, 2028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당진시 전통시장 일원에서 시행하는 도시침수예방사업은 설계단계부터 지역 현황에 맞춰 철저히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통해 집중 강우 시 침수피해를 사전 예방하여 당진시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칠금동 번영대로(금릉사거리 ~ 임광사거리) 구간에 대해 오는 6월 24일부터 2025년 10월말까지 금릉사거리 일원을 시작으로 임광사거리까지 우수암거 설치 공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연수천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은 도심지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사구간은 연수소하천 유량을 분산하기 위해 폭 8m, 높이 2m 우수암거를 번영대로에 설치하는 공사로 도로 6차선 중 4차선이 공사구간으로 편입되어 양방향 1차선만 통행 가능하다. 노재홍 하수과장은 “주야간 공사구간 통과 시 서행으로 운행하시기 바란다”며, “출퇴근시간 많은 교통체증이 예상됨에 따라 충주시 홈페이지, SNS 등에 공지된 공사계획 및 우회노선도를 참고해 통행불편에 대비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도심침수예방사업은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따라 예측불가한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지 내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점을 시민들께서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 침수를 예방하고자 상습 침수지역인 산북동, 소룡동 일원에 중점 관리지역 침수 예방사업을 다음달부터 착공해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산북배수분구 중점관리 지역 침수 예방사업은 국비 34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96억 원으로 빗물펌프장, 유수지, 관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해 산북동 일원에서 발생되는 우수를 도심지 밖으로 완전히 배제할 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도시 침수지역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한 소룡동, 중앙동 일원에 배수펌프장, 유수지, 우수관로 정비 등을 완료해 대상지 일원은 역대급 강우량에도 도시 침수 재해예방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군산시 관계자는 “최근 기상 이변에 따른 극한 호우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시 침수 예방사업을 통해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수관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영해면 성내리와 벌영리 일원에 추진하는 도시침수예방사업에 국비 75억 원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성공적인 사업의 활로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영해면 성내리와 벌영리 일대는 호우시 침수가 잦은 지역으로, 지난 21년 환경부로부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돼 국비 50억 원, 총사업비 72억 원의 규모로 ‘영해배수분구(송천2) 도시침수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더해 영덕군 물관리사업소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올해 하수도정비대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환경부로부터 국비 75억 원을 추가로 확보는 쾌거를 올려 총사업비가 두 배 이상 증가한 209억 원을 투여해 침수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게 됐다. 이번 국비 추가확보를 통해 진행될 사업내용은 빗물받이 정비 500개소, 우수관로 5.047㎞ 개량 사업 등으로 영해면 성내리와 벌영리 일원의 중점관리지역 1.46㎞에 대한 침수에 대응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내년 9월까지 ...

청주시(시장 이범석)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사업을 진행한 석남천분구(흥덕구 복대동, 비하동 일원)와 내덕분구(청원구 내덕동, 우암동 일원) 구간은 침수예방사업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14일 밝혔다. 청주시는 935억 원을 투입해 석남천분구 내 우수관로 8.71km, 빗물펌프장 3개소 및 내덕분구 내 우수관로 7.31km, 빗물펌프장 2개소를 설치했다. 내덕분구에는 올해 안에 빗물펌프장 1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석남천분구 빗물펌프장 3개소와 내덕분구 빗물펌프장 2개소는 이번 집중호우 때 가동돼 복대동, 비하동, 내덕동, 우암동 일원의 침수피해를 막는데 큰 역할을 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선제적으로 잘 추진돼 역대급 장마에도 재해예방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사업 추진 기간 시가지 도로 굴착으로 인한 소음, 진동, 통행 차단 등 많은 불편이 있었지만 인내하고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에 석남천분구·내덕분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

양산시(시장 나동연)가 도시침수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방지를 위해 도시침수예방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양산시는 지난 2017년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우 유출량 급증에 따른 상습 침수지역의 근본적인 침수예방을 위한 하수도정비대책을 수립해 환경부로부터 2017년에는 강서배수구역과 물금배수구역, 2018년에는 북정배수구역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받았으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2018년 5월 한국환경공단과 업무 위수탁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양산시는 강서·물금 배수구역에 사업비 187억 원을 투입해 2022년 하수관로 L=3.59㎞를 신설·개량하고 남평빗물펌프장(70㎥/분)을 준공했으며, 북정배수구역(중앙, 양주, 삼성동 일원)은 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2025년 6월까지 하수관로 L=6.9㎞를 신설 및 개량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로 전국적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침수로 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