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 집중호우 대비 상습 침수지역 현장 점검 실시. 윤환 구청장, 지하차도·공사현장 등 저지대 및 배수 취약지역 점검하며 배수시설, 하수관로, 빗물펌프장 작동상태 등 주민 안전 확인. 재난안전상황실 가동 및 예찰 활동 강화, 취약지역 순찰 등 사전 대비 철저.

충남도, 3년 연속 특별재난지역 부여군 농업·축산시설 안전점검 실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및 침수 피해 최소화 위한 중장기 대책 마련 예정

청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습 침수지역 현장점검 실시. 신병대 부시장은 30일 서원구 모충동 운호고 일원과 병무청 사거리 등 상습 침수지역을 점검하고 배수문 관리상태, 대형 양수기 작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시는 빗물받이 준설 등 배수시설 유지관리에 힘쓰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산시, 2025년까지 1,435억원 투입해 상습 침수지역 해소 추진. 나운동, 경포천, 신풍지구 대상 우수저류조 설치, 펌프장 증설, 우수관로 개량 등 사업 진행 예정.

진안군, 백운지구 배수 개선 사업 국비 66억 확보…상습 침수 해소 기대

인천 남동구, 간석지구 상습 침수 해소 위해 253억 원 투입, 제3우수저류시설 설치 추진. 2025년 착공, 2028년 완공 예정. 석정어린이공원 지하에 1만 4,080톤 규모 저류시설 설치로 침수피해 50cm 감소 기대. 주민설명회 통해 의견 수렴, 공사로 인한 불편 최소화 약속.

연천군, 상습 침수 지역인 동막지구와 노곡지구에 대한 소하천 정비 및 펌프장 설치 사업을 통해 침수 피해 예방 및 재난 대응력 강화에 나선다. 동막지구는 2023년 9월 착공하여 2026년 완료, 노곡지구는 2025년 상반기 착공하여 2028년 완료 예정이다.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농림축산식품부 ‘2024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에 선정됐다. 선정된 곳은 장성읍 장안지구로, 여름마다 수해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다. 황룡강과 개천의 합류 구간이다 보니 장마철에 수위가 상승하면 인근 농경지와 주택이 침수 피해를 겪었다. 장성군은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배수펌프장과 배수문을 각각 1개씩 설치하고 배수로를 2.07km 확장하는 ‘배수개선사업’을 발굴했다. 이어서 전라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를 수 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집중 건의했다. 그 결과,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되며 국비 48억 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뒀다. 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조사를 위탁받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올해부터 기본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과정을 진행하며, 2026년 경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현안의 해법을 찾고자 국고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전액 국비사업인 ‘배...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으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8일 김 시장이 상습 침수지역 및 주요 사업장에 대해 현장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점검대상지는 태풍 내습 시 하천 수위의 상승으로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교동교와 직지교 하부의 도로와 평화가도교를 비롯해 주요 건설 현장인 김천 희망대로와 감천 친수공간 조성사업 등 5개소이다. 이날 현장에 나선 김 시장은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습 침수위험 지역에는 사전에 인원을 배치하고 경찰과 협력해 즉각적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으며, 김천 희망대로와 친수공간 조성사업 등 주요 건설 현장에서는 현장 관계자에게 집중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시설물 관리와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태풍에 대비해 현장의 위험 요소들을 예방하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라며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 보건소(소장 장연국)는 8일부터 집중호우로 침수된 지역의 장티푸스, 콜레라 및 말라리아 등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 긴급 방역 소독을 실시 중이다. 수해 발생지역에서는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과 같은 수인성 감염병과, 웅덩이 등 고인물에 서식하는 모기로 인한 말라리아 등 감염병이 발병할 위험이 있어 신속한 방역 조치가 필요하다. 이에 의정부시보건소에서는 방역ㆍ소독반을 2인 1조로 구성하여 침수피해 민원 발생지역 방문, 초미립자살포기(ULV)를 통한 연무소독을 진행하며 이와 더불어 모기 등 해충 방역(연막소독)도 진행하고 있다. 장연국 의정부보건소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갑작스런 집중호우까지 겹쳐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면서 “8. 9.(화) 이후 관내 침수피해 민원 발생지역 총 31개소 소독 완료하였으며, 집중호우 기간 동안 수해 발생지역 방역활동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환경부로부터 2021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시내지역 일원이 선정되어 향후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온천동, 실옥동, 온양2·5동 일원에 대한 상습 침수에 대하여 그동안 환경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 협의 노력한 결과 국비 426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 182억 원 포함 총예산 608억 원을 투입 해당 지역의 상습 침수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11일 밝혔다. 하수도정비중점관리지역인 온천동, 실옥동, 온양2·5동은 그동안 집중호우 시 곡교천의 수위가 상승하고 우수관로의 용량이 초과돼 우수의 역류 현상이 발생 되는 지역으로, 지난 2020년 8월 집중호우 시에도 곡교천 수위 상승 및 우수관로 용량 부족으로 상하수도시설 18개소, 도로유실 30개소, 주택침수 693가구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 되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적이 있다. 이에 아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상습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수...

먼저, “이번 남강댐 방류로 인해서 피해를 입은 내동면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군부대, 자원봉사단체, 농협 등에서 내 일 같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8월 7~8일 댐방류로 인한 내동면 침수 피해상황은 도로침수 4개소, 도로유실 1개소, 하천 호안 유실 4개소, 가옥 침수 26가구, 박덕규 미술관 4동 및 작품 5000여점 등이다. 그동안 진주시장과 관계공무원이 수시로 현장을 방문했고 주민들을 만났다. 시는 신속한 피해조사와 함께 복구 지원을 하였으며 수자원공사와 수시로 협의하여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현재까지 침수 농경지를 복구 완료하고, 침수가옥 26동과 가화천 환경정비를 각각 72% 완료했다. 지금까지 침수피해 복구에 706명(군부대 210명, 자원 봉사자 366명, 공무원 80명, 기타 50명), 굴착기, 덤프, 청소차 등 장비 31대가 투입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