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는 지난 4일 구청 로비에서 '1회용품·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 서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청 직원과 방문 민원인 8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 5가지 방법을 실천하고 부산진구 유튜브를 구독한 후 서약서에 서명했다. 참여자에게는 천연 순면 소재 컵받침이 배부되었다. 부산진구는 2022년 7월부터 매주 금요일을 '청사 내 1회용품·플라스틱 없는 날'로 지정 운영 중이며, 9월 한 달간 집중 홍보 및 점검을 추진한다. 이는 공공기관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기 위함이다.

신안군은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신안경찰서 및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스트레스 측정, 1:1 정신건강 상담, 우울 선별검사 등을 제공했으며, 자살예방 OX 퀴즈와 커피차 운영으로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안양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범계역 광장에서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양시, 안양소방서, 동안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하여 교통안전, 화재 예방, 전기·가스 안전, 벌초·성묘 안전 수칙 등 생활 안전 행동 요령을 홍보했다. 또한, 올해부터 신설된 시민안전보험의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 보장 내용도 안내했다.

밀양시는 태영산업 근로자 약 240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근로자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금연, 절주,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 위험 행태 개선 및 비만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폐활량 측정, 영양 관리, 비만 예방, 흡연 및 음주 폐해 예방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장흥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혈관을 의미하는 '레드서클'을 통해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을 독려하는 전국 단위 합동 캠페인의 일환이다. 특히 심뇌혈관질환 인지율이 낮은 2040세대를 중점 홍보 대상으로 삼아 장흥군청, 장흥소방서, 한국수자원공사 등에서 직장인 대상 캠페인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레드서클 홍보 존'을 운영하여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및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과 예방관리 교육을 제공하며,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전통시장 등 지역자원 연계 및 군 누리집, 전광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

창원특례시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창원·마산·진해 권역에서 민·관 합동 학교폭력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자원봉사단체 등 다양한 민간단체와 시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하여 가두행진 및 홍보물 배부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는 향후 SNS 홍보와 옥외전광판 메시지 송출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보성군은 지난 2일 벌교초등학교와 벌교여자중학교 일원에서 아동 학대 예방과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관계 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성군, 보성교육지원청, 보성경찰서 관계자가 참여해 등굣길 학생, 학부모, 주민을 대상으로 아동 학대 예방 및 신고 방법, 긍정 양육 문화 확산, 아동 권리 보호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구성원의 관심과 신고 참여를 높여 아동 학대 위험 신호 조기 발견 및 신속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친절, 청결, 정직을 바탕으로 한 관광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마련되었다. 400여 명의 민관 관계자가 참여하여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한 손님맞이, 위생적인 영업 환경 조성 등을 집중 홍보했다.

순천시는 2026년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와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대규모 관광 수요에 대비해 순천역 광장에서 관광객 맞이와 건전한 숙박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숙박업협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숙박시설의 청결과 친절한 서비스가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관광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또한,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열린 연계 캠페인에도 참여해 친절·청결·정직 실천에 뜻을 모았다. 시는 숙박업계의 자율적인 노력에 발맞춰 관광 수용태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며, 올해 이미 136개 숙박업소의 운영 실태와 이용 환경을 점검하는 등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숙박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강화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함께 '레드서클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문화센터와 강화풍물시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및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이는 어르신 건강증진 및 상호협력 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기관 간 협력을 주민 건강 서비스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임실군이 주민들의 혈관 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심뇌혈관 질환 예방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한다.

양양군이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며,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보건소 및 보건지소 등에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2040세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2040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하여 청장년층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