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구례군은 2026년 개최될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보고회에서는 박람회의 기본 콘셉트, 행사장 구성, 프로그램 운영, 참여 기관 및 기업 유치, 관람객 편의 및 안전 관리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과 지역민 참여 프로그램 강화에 대한 의견이 모아졌다. 장길선 군수는 이번 박람회가 구례의 흙이 지닌 가치를 알리고 로컬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민 주도 및 세대 통합형 문화체험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2026년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 및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구광역시 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교육에서는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 친환경 공직문화 실천 방안 등이 강의되었고, 수성구는 이를 계기로 공공청사 내 일회용품 줄이기, 에너지 절약, 친환경제품 우선 구매 등 실천 과제를 이행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대전에너지전환네트워크와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양 기관은 정책 협력, 의제 발굴, 지역 주체 간 교류 체계 구축, 실행 과제 도출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중구는 '햇빛나눔 기본소득'을 구체화하여 지역 주민이 자원을 활용해 혜택을 나누는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서대문 탄소제로 대학생 서포터즈' 중간 활동 점검 및 하반기 행사 기획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출범 후 5개월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오는 10월 열릴 '탄소중립 실천 주간' 홍보 부스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부스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현장 운영을 주도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활동이 주민 친밀도 향상과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성공적인 부스 운영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 공동 결의대회'에서 '탄소중립 및 에너지전환 실천도시'로서의 비전을 제시했다.

서대문구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 공동 결의대회’에 참석해 탄소중립 이행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정부 간 공동 선언에 참여했다. 서대문구는 권역별 맞춤형 청정 햇빛 벨트 구축,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확대, 공공기관 신규 구매 차량 무공해 전환, 다회용기 축제 개최, 전 구민 기후보험 도입 등을 담은 ‘기후행동 참여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한 안산, 북한산, 홍제천, 불광천을 잇는 친환경 생태 휴식처 확충, 다회용기 순환 공공시스템 구축, 햇빛발전소, 자원회수기, 스마트 클린스테이션 설치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과천시가 주민자치위원회, 기업, 관계 기관 등과 탄소중립 실천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참여 확산에 나섰다. 시는 이미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및 탄소중립지원센터 국비 확보 등 기반을 다졌으며, 이제는 다양한 지역 주체와의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단계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7개 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정책 사업을 안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10월 27일 과천환경축제 내 탄소중립 성과공유데이 참여를 요청하고 탄소중립지원센터의 교육 및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뿐만 아니라 관계 기관, 기업, 지역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탄소중립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1기관 1탄소중립 실천사업' 등 주체별 실천 사업을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이러한 협력 기반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이 시민들의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군산시가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가정형 태양광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6년 가정형 태양광 보급사업과 연계하여 관내 589가구를 대상으로 설치비의 80%를 지원하며, 500W 규모 태양광 설비 설치 시 신청자는 20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를 통해 4인 가구 기준 월평균 전기요금 16% 절감 효과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 소재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소유자이며, 아파트의 경우 관리주체 동의가 필요하다. 참여 희망자는 한국에너지공단 선정 참여기업과 계약 후 관련 서류를 9월 30일까지 군산시청 신재생에너지과에 제출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예산군이 충청남도 최초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를 작성해 예산 편성 단계부터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고려하는 탄소중립 행정을 추진한다. 2026년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에는 총 139개 사업, 1243억 원 규모의 사업이 대상이며, 이 중 80개 사업, 375억 원 규모의 사업이 온실가스 감축 사업으로 분류된다. 특히 40개 사업에서는 약 1만4509tCO2eq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제시했다. 예산군은 앞으로 예산 편성부터 사업 집행, 성과관리, 결산까지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다음 연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부산 중구는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중앙공원에서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 서명운동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담은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고 텀블러 등 홍보 물품을 증정했다.

인천 미추홀구가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직원 대상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와 대기환경 변화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론 교육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머그컵을 활용한 다육이 화분 재활용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다.

화성특례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지역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에 참여했다. 화성시는 재생에너지 전력자립률 28% 이상 달성,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4배 확대, 공공시설 일회용품 사용 금지, 지역 자원순환·새활용센터 설치·확대 등 4대 핵심 실천 목표를 제시하며 기후행동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