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9월 한 달간 '레드서클 캠페인'을 통해 군민의 혈관 건강 증진 및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자기혈관 숫자 알기를 슬로건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인지를 돕고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조기 발견 및 관리에 중점을 둔다. 공식 예방관리 주간에는 태안문화예술회관 등에서 9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 검진 및 건강 상담을 제공했으며, 남은 기간 동안 의료 취약지역 경로당 순회 교육, 농업기술센터 건강교실 운영, 전광판 및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이어간다. 또한 10월에는 당뇨·고혈압 진단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건강교실을 개최하여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태안군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태안군은 태안~서산 고속도로 조기 착공, 충남·태안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연계 특화산업단지 조성, 2027 태안 유류피해극복 20주년 기념행사 지원, 안면도 국제관광단지 개발, 태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박 도지사는 태안군의 핵심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윤희신 태안군수는 9일 오전 10시 태안읍 공영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에 참석한다.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역 현안 해결과 2027년도 국비 117억 2,100만 원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및 예결위 소속 의원들과 면담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넙치 산란·서식장 조성, 학암포항 갯벌 복원, 유류피해극복 기념행사, 태안군 매립시설 2단계 조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이 포함되었으며, 국도 38호선 확포장,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개정, 태안~서산 고속도로 우선 착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태안사무소 승격 등 제도 개선 및 직제 개편도 요청했다.

태안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박 2일, 달과 별 보자고 go' 가족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가정 36명을 대상으로 자연 속 캠핑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 증진과 자녀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요리 대회, 레크리에이션, 햄버거 만들기 등 다양한 협동 프로그램을 즐기며 긍정적인 경험을 공유했다.

태안군이 가을 캠핑 성수기와 야간 갯벌체험 인원 증가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소방서 등과 함께 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10월부터 11월까지 야간 갯벌체험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출입통제 및 위험지역 순찰 강화, 안전안내문자 발송, 홍보물 배포, 스마트 무인 음성 계도 장치 설치 등 안전시설 확충과 함께 방파제 추락사고 예방 방안도 마련한다.

태안군이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 '제3회 댕댕이 해변운동회 및 전국 어질리티&프리스비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5천여 명의 반려인과 반려견이 참여했으며, 어질리티, 프리스비 경진대회, 반려견 장기자랑, 기다려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이웅종 대표와 안소미가 함께한 토크콘서트, 댕댕 패들보드 체험, 해변 웰니스 프로그램, 댕댕 물놀이장 등 태안만의 특색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태안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관광 프로그램 확장에 힘쓸 계획이다.

태안군이 오는 9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남면 네이처월드에서 '2026 태안 가을꽃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국화, 버베나, 클레오메 등 다양한 가을꽃을 선보이며, 같은 장소에서 태안 빛 축제도 함께 열려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
태안군장애인복지관이 향후 5년간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의 위·수탁 협약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한다. 중증장애인 가정을 방문하는 이동목욕차량 운행, 통합 위생돌봄 서비스 확대, 주간보호실 운영 내실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및 상담 강화 등을 추진한다.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매년 1천만 원 이상의 법인전입금을 투입하여 재정 투명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태안군이 태안작은영화관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주간 기념 양성평등 영화제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편영화 '선경이 딸 도이' 상영과 토크콘서트를 통해 양성평등과 세대 간 존중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영화 상영 후에는 장희은 감독, 정성혜 영화해설자, 관객들이 양성평등 메시지와 세대 간 이해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태안군은 매월 10일을 '양성평등의 날'로 정하고 전문 강사를 통한 교육 및 홍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태안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중심 맞춤형 복지 정책 완성을 위해 8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 및 제6기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협의체 역할 정립, 회의 진행 기법,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협의체 활성화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공청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의 주요 내용 설명과 함께 참석자들의 의견이 청취되었다. 태안군은 현장 중심의 의견을 검토하여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태안군이 수입 농산물 대응 및 농촌 인력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기능성 땅콩 기계화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농촌진흥청 신품종 땅콩의 지역 적응성과 기계화 재배 기술을 평가하고, 태안군을 기능성 땅콩 특화단지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범사업에서는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 기계화와 친환경 재배법을 적용했으며, 올레산 함량이 높은 '케이올2호', 식감이 우수한 '고원1호', 내재해성 품종 '해올', 고부가가치 품종 '흑찬' 등 5종의 신품종 땅콩이 평가 대상에 올랐다. 태안군은 앞으로도 고품질 땅콩 품종을 선발하고 기계화 및 친환경 재배법을 확대 보급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태안 땅콩 브랜드 가치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