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이 사드 배치로 인한 갈등 지역인 소성리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 중인 태양광 발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국수력원자력 주최로 소성리 협동조합, 국방부, 경북도청, 성주군, 한국에너지공단 등 여러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 논의와 현안 해결을 위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현재 사업은 국유재산 사용허가 승인, 발전사업허가, 개발행위허가 완료 및 한전 선로 확보 등 상당 부분 진척되었으며, 올해 하반기 공사 착공, 내년 준공 및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가 공공 태양광 발전 수익으로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300가구에 가구당 5만 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도봉구 기후대응기금을 활용했으며, 기금은 공공 부지 태양광 발전소 수익과 구청사 전력 사용 감축 인센티브 등으로 조성되었다. 도봉구는 2019년부터 이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LED 조명 교체, 에너지바우처 지원 등 다양한 에너지 복지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논산시가 시민들의 야간 안심 통행 환경 조성 및 범죄 예방을 위해 내동 및 취암동 일대 우범지역 60개소에 태양광 LED 주소정보시설(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 미관 개선, 야간 시인성 향상,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목표로 하며, 논산경찰서와 협력하여 범죄 예방 조치가 시급한 지역을 우선 선정했다. 특히 건물 없는 도로변에서 위급 상황 발생 시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을 통해 112, 119에 정확한 위치를 신속히 알려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LG에너지솔루션과 밀알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4억 1천만 원 규모의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 50등을 광양읍 동천변에 설치하는 기부사업을 유치했다. 이번 사업은 LG에너지솔루션이 자체 개발한 특화 배터리를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는 전국 최초 사례이며,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전력 사용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10월 중순까지 가로등 설치 및 점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시민 40여 명과 함께 '파주 에너지 정책 토크'를 개최하고 분산에너지 확대 및 태양광 발전시설 입지 갈등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형 분임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아파트 알뜰전기요금제, 생활권 공공부지 태양광 설치, 태양광 이격거리 기준, 발전사업 정보 사전 공개, 주민참여형 발전사업 확대, 갈등 조정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이 제시되었다. 파주시는 이날 나온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및 아파트 알뜰전기요금제 실증 모델을 구체화하고, 태양광 발전시설 관련 정책 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내유동 신성아트빌라 주민공동체인 ‘아트빌공동체’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태양광 가로등 8기를 설치해 야간 안전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소규모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주민동의율 70.2%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 아트빌공동체는 가로등 설치에 앞서 마을공동체 교육을 진행하고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마을 안전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했다. 향후 마을 안전 표지판 설치, 마을규약 제정 자문, 마을잔치 개최 등 공동체 활성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실군이 '1가구 1베란다 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에너지 자립에 기여한다. 이 사업은 군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베란다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가정에서 사용할 전기를 생산하고 전기 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임실군은 향후에도 다양한 에너지 지원 정책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임실군이 '1가구 1베란다 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에너지 자립에 기여한다. 이 사업은 군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베란다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가정에서 사용할 전기를 생산하고 전기 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임실군은 향후에도 다양한 에너지 지원 정책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금산군은 금산읍행정복지센터와 금산고 일원에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46개를 설치하여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주소 정보 식별 용이성과 함께 주변 조명 역할을 더했으며, 학생과 주민 통행이 잦은 곳을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야간 시야 확보 및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가 전기 및 통신 인프라가 부족해 버스정보 서비스에서 소외되었던 마을버스 정류장에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BIT)를 확대 설치했다. 이번 사업으로 총 15개소에 BIT가 추가 설치되었으며, 태양광 발전과 저전력 전자종이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또한, 세곡 정류장에는 전국 최초로 야간 충전 방식을 도입해 일사량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약 0.679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10년간 약 3억 5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과천시는 2028년까지 관내 BIT 보급률 100%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재생에너지 생산 및 활용을 통해 '청정에너지 수도'로 전환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태양광 설비와 통합 에너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가상발전소(VPP) 및 수요반응(DR)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또한,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기업과 근로자에게 돌려주는 '햇빛소득' 모델을 추진하며, 태양광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과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한다. 나아가 SMR(소형모듈원전) 및 수소, 해상풍력 등 미래 에너지 산업 선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고창군이 전력계통 포화로 인해 향후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 접수 시 불가피하게 불허가 처분을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기사업법 허가 심사기준에 따른 행정절차로, 고창지역 전력 계통 문제는 이미 심각한 단계에 도달해 2024년 6월부터 변전소가 수용 용량 포화로 계통관리변전소로 지정되었다. 고창군 관계자는 전력망 연계가 불가능한 엄중한 상황임을 강조하며,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전력계통 용량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