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두산지게차경남서부㈜와 ㈜비알세라텍 두 개 기업과 총 1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천시를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지게차경남서부㈜는 축동일반산업단지에 산업용 유압기기 제조공장을, ㈜비알세라텍은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에 친환경 도료 및 신소재 개발 사업장을 신설할 계획이며, 두 기업은 총 20명의 사천시민을 우선 고용할 예정이다.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현대중공업터보기계㈜와 1,0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대중공업터보기계㈜는 포항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에 친환경 터보기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심 기자재 생산설비를 구축하며, 이를 통해 약 1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는 포항시의 산업 포트폴리오를 친환경 에너지 기자재 분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당진시는 25일(현지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한 베바스토 마르셀 바틀링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와 함께 ‘합동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자동차 부품 기업 베바스토로부터 전기차 배터리셀 생산공정 신설을 위한 1,350만 달러 규모의 추가…

강원특별자치도와 고성군은 해솔리아컨트리클럽㈜과 5,000억 원 규모의 고성 해솔리아 관광단지 조성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고성군 거진읍 반암리 일원에 2035년까지 968실 규모의 숙박시설, 27홀 골프장, 해양레포츠시설, 숲속 뮤지엄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관광단지 완공 시 연간 11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입과 1,27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되며, 동해안 북부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영천시는 ㈜혜성과 1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혜성은 영천시 언하공단 내 6,010㎡ 부지에 100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 변속기 하이브리드 부품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1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영천에서 성장한 지역 기업이 다시 지역에 투자하여 생산시설을 확대하는 사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삼성전자, 플랙트그룹코리아와 24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데이터센터 냉각공조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하며, 첨단산단 내 삼성전자 3캠퍼스에 생산라인을 신설하여 2028년 초 가동 예정이다. 이는 광주사업장 설립 37년 만에 이루어지는 삼성전자의 생산시설 투자이며, 공조기 제조, 부품, 장비 등을 포함하는 '공조산업 생태계' 완성 전략을 마련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삼성전자, 플랙트그룹과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스템코㈜는 8월 6일 ID-Coil 생산시설 증설을 위한 1,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신규 시설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일원에 조성되며, AI 및 자율주행 시스템 확산에 따른 시장 흐름을 반영하여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템코㈜는 향후 지역 내 신규 고용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동물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해 11개 기업과 1,273억 원 규모의 투자 및 137명 고용을 약속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업들은 익산·정읍 규제자유특구로 이전하여 동물용 의약품 기술 개발 및 실증에 착수하며, 이를 통해 신약 개발 기간 단축과 시장 진입 문턱 완화가 기대된다. 특구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익산·정읍 일대 3.03㎢ 규모로 운영되며, 총 27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청주시가 충청북도, 스템코㈜와 1,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스템코㈜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흥덕구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 일원에 박막형 파워 인덕터용 인덕터 코일(ID-Coil) 생산공장을 증설하고 6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청주의 첨단전자부품 생산기반 강화와 지역 첨단산업 생태계 연계를 통한 공급망 안정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는 ㈜동명철강과 10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웅천일반산업단지 활성화 및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한다. ㈜동명철강은 웅천일반산업단지 내 부지에 105억 원을 투자해 생산 공장과 사무동을 신설하며, 40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 나선다. 보령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아데카코리아와 61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아데카코리아가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기존 부지에 고부가가치 수지첨가제 생산라인을 증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여 명의 신규 직접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아데카코리아는 1991년부터 완주에 본사와 생산공장을 두고 플라스틱 수지첨가제 및 반도체 소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온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