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어린이놀이시설 121개소 특별안전점검 실시... 안전사고 우려 시설 1개소 이용금지 조치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대형 산불에 대비하여 도내 목조·동산 국가유산 377개소를 대상으로 4월부터 5월 15일까지 ‘국가유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산림 인접 지역, 외딴 지역, 대형 목조 건축물 등 화재 취약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화재안전시설 설치 현황 및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도는 이미 국가유산 분야별 보호·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시군에 공유하고, 화재 감지기, 소화전, 경보설비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국가지정 목조문화유산 29개소 중 26개소에 화재예방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도지정 목조문화유산 102개소 중 72개소에도 시스템을 구축 중이고, 나머지 30개소는 2026년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3월 7일까지 공공건설공사 현장 26개소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도로 개설 공사와 공공 건축 공사이며, 인양 장비, 중량물 작업 안전 조치, 건설 장비 설치 상태, 구조물 균열 및 붕괴 위험 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다리 공사 3개소와 건축 공사 3개소는 민관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하며, 결함 발견 시 신속한 안전 조치와 정밀 안전 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3월 7일까지 공공건설공사 현장 26개소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인양장비, 중량물 작업, 건설장비 설치 상태, 구조물 균열 등을 점검하고, 일부 현장은 민관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발견된 결함에 대해서는 신속한 안전조치와 개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화재취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시설물별 안전·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안전관리 적정 여부 및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주기적 훈련 실시 여부 등이 포함되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현지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관계기관에 통보하여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승강기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도, 시·군,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합동으로 터미널, 철도역, 대형마트 등 12개소 94대 승강기를 점검하며, 안전센서, 비상호출장치 등 안전장치 작동 여부와 안전수칙 홍보를 병행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된 가운데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미시 공동구를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4일 민․관 합동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미시 공동구는 구미시의 행정․금융 중심지인 송정동 일대에 업무용 전기, 통신, 수도 등을 공급하는 지하 시설물이다. 이번 점검은 구미시, 한국전력공사, KT 등이 함께 참여해 재난관리 체계, 중앙통제 시스템, 구조물 누수, 배수펌프 및 집수정 관리 상태 등 우수 유입으로 인한 침수 사고 예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장은 “공동구는 재난 발생 시 도시 기능을 마비시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국가중요시설이며 특히, 지하공간으로 이루어져 침수 사고에 취약하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전기・가스・소방 분야 안전관리 실태를 오는 19일까지 특별 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상점가・주택밀집지역・전통시장 등 소방차 출입이 어려운 화재취약지역과 목욕탕・요양원・요양병원・지하상가 등 대피가 어려운 건물과 공동주택이다. 아울러 화재 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전기차 충전소 등도 이번 점검 대상이다. 해당 지역에 대해 시는 전기・가스・소방 관련 설비 관리, 화재 시 시민행동요령 홍보, 자율 안전 점검, 분야별 법적 기준 및 안전성 준수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장재성 안양소방서장과 함께 상점가가 밀집한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다중밀집시설의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공동주택 화재 사례 등을 언급하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4일부터 이틀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증평역, 증평시외버스터미널, 대형마트 등 총 3개소를 대상으로 증평소방서,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안전유관기관과 증평군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으로 점검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화재 대비 소방시설의 작동 유지관리 상태, 유사시 긴급 피난 대피로 확보 여부, 시설물 주요 구조부의 손상, 균열, 누수, 가스·누전차단기 정상 작동유무 등 안전관리실태 전반이다. 증평군은 점검 결과 접지선 미설치 및 노후 소화기 교체 등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즉시 조치가 어려운 중대한 사항의 경우 응급조치 후 위험 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집중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다중이용시설은 시설 특성상 재난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선제적 예방 점검을 통해 위...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최근 빈번한 화재발생으로 취약한 전통시장 특별안전점검 및 상인회 대상 소방안전컨설팅을 서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장 상인 대상 안전점검 체크리스트 활용 자율점,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화재 경보 수신기 정상 작동여부 등이다.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 “최근 발생한 전통시장 화재로 화재예방과 대비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화재 예방을 위해 점검을 강화하여 상인들과 방문객 모두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5일까지 한달간 보도육교 및 다중이용시설 22개소에 설치된 승강기 124대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와 관련해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을 담보하고, 유사사고 방지를 위해 양산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유지관리업체 등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에스컬레이터의 구동체인 설치 상태 및 역주행방지장치 개선여부, 엘리베이터는 브레이크, 제어패널, 문닫힘 안전장치 및 비상통화장치 작동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특이사항 및 마모된 부품 등에 대해 시정조치하고 기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항에 대하여 철저한 관리를 시설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승강기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은 작은 사고로도 큰 피해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22일 장마, 태풍 등 다가올 풍수해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자 여름철 재난재해대비 특별안전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강성태 수영구청장의 특별지시로 선제적 재난상황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전 부서장과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방장비 확보상황, 재난재해 대비 체크리스트 점검, 예·경보시설 및 비상상황 전파 능력제고, 인명피해우려지역 주민대피계획, 유사시 인력·장비 동원 방안, 유관기관 협조체계 유지, 지난해 힌남노 규모 가상 태풍 대비 및 복구 훈련 등을 실시했다. 재난재해 상황에 준하는 부서별 협업체계 구축 및 실전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도상훈련 형태의 회의를 개최함으로써 다가올 풍수해에 대비하는 자강능력을 키우는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도 모래주머니 등 수방자재 사전비치, 급경사지 등 예찰활동 강화, 대형공사장 안전점검 등 관련부서와 전 동 행정복지센터에 물샐틈없는 방재 대책을 주문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최근 기상이변 등 기후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