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0일 도청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SK스토아 윤석암 대표, 관련업체 및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SK스토아와 T-커머스를 통한 농특산물 판로확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T-커머스는 TV홈쇼핑과 데이터 쇼핑이 합쳐진 양방향 쇼핑 서비스로, 2017년 12월 설립된 SK스토아는 이러한 T-커머스 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업계 대표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발굴하고 마케팅 활성화 및 판로확대 지원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 제고와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서 경북도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생산과 판매활성화 지원을 통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협력하고, SK스토아는 마케팅, 기획 할인행사 지원과 우수 농특산물 발굴에 협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윤석암 SK스토아 대표는 “전국 최고의 농산물 생산지인 경북의 우수 농산물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지속 가능하고 가치 있는 소비로 사회적 가치 실현...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공기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설명회는 자체교육을 하는 순천시를 제외한 21개 시군과, 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 회계부서 담당자가 대상이다.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 개념을 설명하고, 공공구매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 교육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물품 구매 이해를 높여 제품 구매를 독려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도’는 물품이나 용역서비스를 구매할 때 의무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토록 함으로써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자생력을 높여주기 위해 도입됐다. 전남도는 매년 공공기관 물품구매 담당자 교육, 현장상담 및 간담회를 개최해 물가 상승,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사회적경제기...

장수군은 마을기업들의 생산물 판로 확대를 구축하기 위한 2022년 마을기업 네트워크 간담회를 16일 번암면 느티나무 카페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마을기업 대표들과 중간 지원기관인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장수군 일자리경제과가 함께 참석해 마을기업 지원사업 안내 및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마을기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소통 방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을기업 자립 운영 제고를 위해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판로 확대 방안 등에 필요한 교육 및 세부 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도 함께 이뤄졌다. 마을기업 네트워크 사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공동체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마을기업은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하고 있다. 장수군 마을기업은 하늘곳간농장 외 6개소로 사과, 콩, 머위, 두릅, 취나물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이용한 제품을 생산해 농산물의 부가가치 상승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18일(금)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 SPC삼립, 파리크라상 등 52개의 계열사를 통해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40여 개 브랜드 매장 약 6,500개를 운영하고 있는 SPC그룹(회장 허영인)과 평창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은 한왕기 평창군수와 황재복 SPC그룹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서명했으며 이중희 가맹점주협의회장과 김정권 강원감자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유영환 대관령원예농협 조합장이 함께 참석해 평창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공급 확대와 판촉·홍보 등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평창군과 SPC그룹은 지난 2010년에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협력과 지역 농산물의 공급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2018년 협약기간이 종료되었으나 계속해서 SPC그룹은 여름딸기, 양상추 등의 농산물을 유통하여 '19년 기준 여름딸기(20억원), 양상추(6억원)을 거래했다. 평창군은 SPC그룹과의 이번 ...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코로나19’로 양식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럭 생산 어업인들 돕기 위한 ‘우체국쇼핑 어업인돕기 기획 특가전’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와 여수시,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 전남지방우정청 등이 함께 진행하며, 우체국쇼핑몰을 통해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반건조 우럭 2마리(400g이상)를 9천 9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부터는 우체국쇼핑몰과 연계된 이베이와 11번가, 카카오 등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특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라남도가 직접 운영 중인 남도장터와 함께 쿠팡, 위메프, 옥션 등 20개 남도장터 제휴업체를 통해서도 이달 말까지 우럭 등 모든 수산물에 대해 19% 할인 쿠폰을 발행해 주는 할인행사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영조 전라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이번 우체국쇼핑몰 특가전을 통해 판로가 막힌 어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산물을 홍보해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은...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나팔꽃 F&B, ㈜정민서농업회사법인, 평창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관령원예농협 및 지역 6개 농협(평창, 대화, 봉평, 진부, 대관령)과 4월 6일 월요일 대관령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평창 농·특산물의 안정적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 한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는 평창군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지원을 위한 활동과 상생발전의 목표 아래 농산물 납품 계약 추진(기업과 농협간의 계약), 평창배추 농가계약재배 추진(농협과 농업인과의 계약), 기업과 농협과의 가교 및 중재(평창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행정적·재정적 지원(평창군) 등 상생·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군은 고랭지 채소를 매년 안정적으로 대량 유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는 등 내실 있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0년 금년 목표는 배추·무를 중심으로 약9,500톤(55억원)을 계약재배를 통해 유통시킬 계획이며, 향후 고춧가루,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일 6개 공공기관 및 기업체, 창원시 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조임경)간 사회적기업제품 우선구매 증대와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 지속가능한 일자리 제공 등 지역사회 공헌은 물론, 공동체중심의 도시재생 주체로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협약을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배은희), 한국수자원공사 경남부산본부(본부장 조홍영), 근로복지공단 창원지사(지사장 김순환), ㈜무학(대표이사 이수능), BNK경남은행(경영기획본부장 안태홍),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지부장 이성섭)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3자 협약 체결로 창원시의 사회적기업 제품 공공구매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허성무 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구매 비율을 오는 2022년까지 20%로 확대할 것을 공약했었다. 협약에 동참한 6개 공공기관 및 기업체도 사회적기업 제품의 구매를 늘리고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주요 협약내용은 △사회적기업 ...

강원 강릉시는 지역 내 생산품 판로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점포, 준대규모점포, 하나로마트 등 유통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김철래 강릉시 부시장의 주관으로 6월 8일(목) 지역생산품 납품확대 협조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생산업체의 제품 판로 확대방안과 지역생산업체 및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간 상생방안 등이 논의됐다.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에서는 “지역농산품 및 지역생산품 납품 비중을 늘려가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