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는 오는 12일 양산지혜마루에서 '2026년 양산시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부터 삽량문화축전과 분리하여 단독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평생학습도시 20주년을 기념하며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무료 체험 부스, 동아리 발표회, 시화전 전시, 윤홍균 병원장 강연, 단편 영화 상영 및 GV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대전 대덕구가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 자기 계발,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대덕구 평생학습도시 조성 및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 대상 치매예방 및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함께 스마트폰 활용, 동화책 제작, 아동 지도사 양성 등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부산 영도구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나도 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작가 6명의 자서전을 출판하고 기념회를 개최했다. 올해 2년 차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영도구장애인복지관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책으로 완성하는 과정으로, 6명의 참여자는 30시간의 글쓰기 교육을 이수했다. 출판된 자서전에는 참여자들의 삶의 이야기, 학습 열정, 가족 사랑 등이 담겼으며, 한 참여자는 직접 책 표지를 디자인하기도 했다. 영도구는 장애인 친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제20회 전주평생학습한마당이 9월 5일부터 6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知-속전주, 함께잇知’를 주제로 홍보체험부스, 틈새학습관, 로컬공방 운영, 학습자 작품 전시, 평생학습 동아리 나눔 발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파주시 평생학습관이 지난 3일 교육 강사들의 역량 강화와 재충전을 위한 '2026년 파주시 평생학습관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여 강의 역량을 높이고 정서적 소진을 해소하며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다시, 강의를 디자인하다'와 '다시, 나를 색칠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AI 시대에 맞는 강의법과 수강생 소통 방법, 컬러를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었다. 파주시 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질 높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지난 1일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와 한화 퐁피두센터에서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 기술과 문화예술을 통한 새로운 학습 경험을 탐색하고, 평생교육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평생학습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AI 시대에 맞는 시민 역량 강화 방안과 문화예술 연계 평생학습 콘텐츠 발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부산 동구는 9월 한 달간 어르신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및 푸드테라피 교육을 운영하며, 학부모 대상 희망마을학교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동구도서관에서는 신민재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뮤지컬 공연, 북스타트 특강 등 독서의 달 행사를 열고,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는 영어 독서 프로그램과 낭독클럽, 여행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명시가 청각장애인과 수어통역활동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마음을 열고 삶을 연결하는 배움동행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며, 청각장애인 16명과 수어통역활동가 9명이 참여해 훌라와 인공지능(AI) 교육을 받는다. 특히 수어통역활동가가 학습 동반자로 참여하며, 참여자들은 11월 5일 성과공유회에서 학습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제4기 평생학습 실무위원회 위원 15명을 위촉하고, 향후 2년간 평생학습 정책 및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로 구성되며, 평생학습축제 추진 상황 공유 및 협력 방안 논의 등 지역 평생학습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광명시는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천시는 평생학습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평생학습 관계자 5개 분야를 대상으로 릴레이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각 분야의 성과를 돌아보고 현장의 과제를 성찰하며, 이를 바탕으로 실천 과제와 발전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모든 분야가 참여하는 통합 연수를 통해 경험과 과제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동해시가 지역 군 장병을 대상으로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시범 운영하며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활용법, 데이터 분석 실습과 함께 AI 윤리 및 디지털 보안 교육을 병행하며, 방문 및 외부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 장병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군과 지역사회 간 교류를 증진할 계획이다.

포천시가 운영하는 두런두런 소흘평생학습관이 9월 1일부터 2026년 3기 정규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3기 강좌는 24개 강좌에 360명의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프로그램을 수요일까지 확대했다. 초등책놀이지도사 1급, 셔플댄스, ITQ 실무·엑셀 자격 과정, 폼롤러 필라테스 등 다양한 야간 강좌가 개설되었다. 앞서 2기 강좌에서는 42명의 수강생이 늘봄 초등책놀이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수강생 의견을 반영하여 프로그램 질을 높이고 생활권 평생학습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