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이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안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용역은 12개월간 진행되며, 가평군의 여건 분석, 평화경제 기반 구축 전략 수립, 타당성 분석 및 세부 사업 추진 계획 마련, 특구 지정 대응 논리 개발 등을 포함한다. 가평군은 수도권 접근성과 자연환경을 강점으로 경기 동북부 경제 활성화 거점 역할을 기대하며, 특구 지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유치 의지를 다졌다. 파주시는 평화를 기반으로 한 경제 성장과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관련 법률 제정과 정부의 기본계획 고시에 발맞춰 지정 대응 용역을 추진 중이다.

파주시가 오는 1월 7일 파주 평화경제특구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평화·경제·미래 산업의 청사진을 발표한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추진단 위촉식과 캘리그라퍼 이화선 작가의 붓글씨 시연도 함께 진행된다. 평화경제특구는 기업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특별구역으로, 통일부의 기본계획 발표에 따라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파주시가 제2기 평화경제특구 시민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다. 100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경제, 교육, 사회홍보, 전문가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투자유치 자문, 정책 제안,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며, 2026년 1월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포천시가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시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한탄강 관광자원과 첨단 농업을 결합한 융합형 특구 조성 구상안을 발표했다. 이는 남북 경제 교류 증대 및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가 '100만 자족도시' 달성의 핵심 사업인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해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 시는 오는 8일,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하는 '평화경제특구 유치 염원 걷기대회'를 문산천 노을길에서 개최하며, 이를 통해 특구 조성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을 계획이다.

가평군이 '평화경제특별구역' 추가 지정 법적 기반 마련에 따라, 타지역 벤치마킹과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지역 관광 및 산림자원과 연계한 가평형 특화모델 구축에 나서며 지역 균형발전과 남북 상생협력 기반 조성을 추진한다.

속초시가 접경지역 지정에 이어 평화경제특별구역 대상지로 최종 확정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경제교류와 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하며, 속초시는 동부권 특화 전략에 맞춰 관광 중심의 첨단 물류·서비스 특화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시는 항만 인프라와 동서고속철도 등 광역 교통망을 연계하고, 설악산-금강산 국제관광벨트 구축 등을 통해 남북경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파주시가 2026년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해 통일연구원과 협력하여 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특구와 북한의 경제·사회적 연계성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연구 결과는 경기도의 개발계획 수립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남북 교류의 거점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평군이 '평화경제특별구역'으로 추가 지정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가평군은 12월부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 지역의 관광 및 산림 자원을 활용한 특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구로 지정되면 입주기업은 세제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남북 상생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 유일의 내륙‧해양 교차 접경지인 고성군이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접경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국비사업 대상지로 잇따라 선정되며 글로벌 평화경제특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간성읍 일원에 추진할 ‘접경지역 활력 거점시설 조성사업’의 사업비 400억 원(국비 280억 원)을 확보, 접경지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 사업은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에 따라 신설될 간성 역세권 개발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재정투자사업이며, 간성읍을 행정‧관광‧문화‧경제 기능이 복합된 평화 경제 중심 생활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군은 행정안전부의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을 통해 최북단 평화 경제구역으로 불리는 ‘화진포 관광지 경관 명소화 사업(거진읍, 현내면)’을 비롯해 ‘농어촌마을 이음길 구축사업(토성면)’, ‘왕곡마을 가는 고샅길 정비사업(죽왕면)’, ‘고성 북부권 마을 LPG 배관망 구축사업(거진읍...

연천군은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특구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지정학적 위치와 산업 경제 기반 등을 분석하고, 정부의 추진 계획에 발맞춰 선도 사업 발굴 및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