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과 NC메디(주)가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의 비주거지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파트와 학교가 밀집한 지역에서 발생하던 악취와 유해물질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15년간 지속된 정관지역의 최대 현안 해결에 돌파구를 마련했다. NC메디(주)는 이전 부지 모색 및 확보, 비용 부담을 책임지며, 기장군은 행정 절차 이행을 지원하고 이전 완료 시까지 환경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

청기면이 한국환경공단대구경북환경본부가 주최한 2026년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3개 마을이 입상했다. 정족1리 마을회는 환경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저리 마을회는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인 장려상을, 기포리 마을회는 아차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예방 및 농촌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폐비닐 및 폐농약용기 수거 실적, 증가율, 공동집하장 관리 등을 종합 평가했다.

거제시는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폐기물 처리를 위해 오는 29일까지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하며, 6개 집중수거반을 투입해 피해 지역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시민들에게는 폐기물 성상별 분리 배출 및 대형 폐기물 표시 후 지정 장소 배출을 당부하며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주시가 이달부터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시 모바일 앱 '여기로'를 통한 간편 신청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대형폐기물 배출을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대형 가전제품은 기존과 동일하게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도 계속 이용 가능하다.

농촌지도자회가 탄소저감 실천을 위해 영농폐기물 일제수거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폐농약병, 폐농약비닐 등 3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전문 처리 기관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수거 활동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사회 환원 및 단체 기금 조성에 사용될 계획이다.

안산시는 여름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3인 1조 작업 준수, 작업자 안전수칙 이행, 차량 및 장비 관리 상태, 생활폐기물 적정 수거 등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폭염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양구군이 폐기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야간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양구읍 시가지 일대에서 종량제봉투 미사용, 재활용품 미분리, 담배꽁초 투기 등을 중점 단속했으며, 빛담공원 등 상습 투기 지역에 대한 환경정비도 병행했다. 양구군은 앞으로도 주야간 단속을 지속하며 불법행위자에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공동주택에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를 보급한 결과, 폐기물 배출량이 30% 이상 감소하고 처리 비용도 절감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남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종량기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창녕군이 가뭄과 폭염으로 인한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불법소각 근절에 나선다. 군은 읍면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취약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적발 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마을방송, 전광판, 현수막 등을 활용해 불법소각의 위험성과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을 홍보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가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고, 재활용 의류 20톤을 수거하는 등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수상은 농촌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봉화군수는 대구지방환경청을 방문해 도촌리 일원 민간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립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반대와 환경 훼손 우려를 전달하고,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입지 적정성과 환경적 영향을 철저히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봉화군은 주민들의 우려가 환경영향평가 및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하며, 군민 건강과 봉화의 청정 자연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행정적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 영종구가 고질적인 무단 장기 방치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단순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발생 지역 조사, 신속 정비, 소유자·관리기관 협업을 통한 재발 방지까지 연계하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민선 9기 손화정 구청장의 제1호 공약인 '방치폐기물 정비' 이행을 위해 '영종국제도시 환경정비 TF'를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다. 나대지, 공한지 등 우려 지역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즉시 정비, 소유자·관리기관 조치, 상습 발생 지역 등으로 구분해 관리한다. 주민 생활 불편 초래 지역이나 대량 적치 지역은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하며, 토지 소유자·관리 주체 확인 시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를 취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LH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공동 대응하고, 현장 정보 공유 및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 정비 후에는 불법투기 방지시설 설치, 안내문 게시, 순찰 강화 등 사후관리 대책을 병행해 재발 방지에 힘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