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는 올해 상반기 국내외 대회에서 199개의 메달을 획득한 직장운동부 선수 79명과 지도자 15명에게 총 1억 69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빙상팀 김길리 선수가 1050만원으로 가장 많은 포상금을 받았으며, 장애인탁구팀은 6개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24개를 포함 총 4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지도자 15명에게는 총 3400만원이 지급되었다.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경상남도 출신 독립운동가 35명이 국가보훈부로부터 정부포상을 받았다. 이번 포상에는 경남도가 직접 발굴해 서훈을 신청한 16명이 포함되었으며, 특히 1918년 고성어민항쟁 참여자 13명이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은 김경출 선생은 일제의 제국주의 교육에 맞서 교육노동자협의회를 결성했으며, 여성 독립운동가 박순이, 강정신 선생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1919년 경남 각지에서 펼쳐진 3·1운동 참여자들과 일본에서 항일운동을 펼친 독립운동가들도 포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포상을 포함해 경남 출신 독립유공자는 총 1,551명이다.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안성 지역 독립운동가 17명이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포상 대상에 포함되어, 안성시 출신 독립유공자가 총 225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포상 대상자들은 1919년 안성 지역 3·1운동 만세 시위에 참여한 공훈을 인정받았으며, 안성시는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 및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제22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구리시청 카누부를 격려하기 위해 포상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구리시청 카누부는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향후 지원을 약속했다.

수원시가 발굴·신청한 독립운동가 문용배, 윤경의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로 포상받는다. 이들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수원시가 숨은 공적을 발굴해 포상을 신청한 인물들이다. 문용배는 애족장을, 윤경의는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수원시는 20여 년간 수원 지역 독립운동가 발굴에 힘써 총 15명의 국가 포상자를 배출했다.

전남 나주시가 지역 체육 인재 육성과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전국 규모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5명을 체육 우수선수로 선발하고 증서와 포상금을 지급했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선수로, 올해는 전국동계체육대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등에서 입상한 선수들이 선정되었다. 나주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수 체육 인재 발굴 및 육성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의왕시 백운호수에서 아이를 구조해 의인상을 받은 김경호 씨가 포상금 일부를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했다. 김 씨는 청계동 주민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이 기부금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3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원도는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으며, 원주소방서 지창영 소방위는 응급처치 장비 '헤드캡' 개발 공로로 근정포장을 받았다. 양구군 또한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시군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상반기 도정성과 우수부서 및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은 주요 현안 추진 과정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부서와 직원을 적시에 포상하여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도정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략산업과, 에너지정책과, 디지털산업과, 자치법령과, 산불방지센터, 해양항만과 등 6개 부서와 철도과 한민희 팀장이 우수 성과를 인정받았다.

횡성군은 지난 3월 청일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신고로 대형 산불 확산을 막고 조기 진화에 기여한 최초 신고자에게 올해 처음으로 포상금 30만 원을 지급한다. 이는 산불 감시 의식을 높이고 초기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는 7월 29일 시청 의정홀에서 2026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퇴직공무원 5명에게 훈장과 포장을 전수했다. 수상자들은 오랜 공직생활 동안 시민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속초시는 2026년 제2회 속초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열고,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행정 지원·보상제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적극행정 실행 계획, 우수공무원·팀 선정 계획, 마일리지 제도 운영 계획 등을 심의했으며, 우수공무원 선정 시 '혁신' 등급을 신설하고 시민 평가 비율을 높였다. 또한, 적극행정 실천에 대한 마일리지 보상액을 상향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의 소송 지원 규칙을 하반기 중 제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