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일상 속 양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한 '2026년 포항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 8팀을 선정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공모전에는 가정, 학교, 직장 내 성별 고정관념 개선, 함께 일하고 돌보는 양성평등 실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등을 주제로 총 61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성인부 최우수상은 카드뉴스 '반반 말고, 같이', 청소년부 최우수상은 포스터 '꿈을 향한 같은 한 걸음'이 각각 선정되었으며, 수상작들은 양성평등주간 동안 시청 솔라갤러리에서 특별 전시된다.

포항시는 아문에너지와 흥해읍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200억 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건립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아문에너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약 3,000평 부지에 그린 암모니아 기반 수소 분산발전 설비를 구축하며, 초기 1MW 규모에서 최대 40MW까지 전력 생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포항의 분산에너지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첨단 에너지 기술 집적 단지로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기념식 및 장애인 취업·생산품 판매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과 함께 2026년 포항시 장애인상 시상도 진행됐다. 또한, 장애인 취업 상담 및 생산품 판매 부스를 운영하여 장애인의 자립과 경제 활동을 지원했다.

강화군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외포항 일원에서 제18회 강화도 새우젓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강화도 새우젓과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며 어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축제 기간 동안 새우젓 담그기, 왕새우 잡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불꽃놀이, 전통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새우젓 가요제, 지역 동아리 공연과 함께 초청 가수 장민호, 박서진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강화군은 2025년 인천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외포리 젓갈시장과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운영한 남포항 어린이 물놀이터가 48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종료되었다. 올해 총 2,600여 명이 방문했으며, 폭염 속에서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영을 마무리했다. 고성군은 이용객 의견을 반영하여 향후 물놀이터를 더욱 개선할 계획이다. 한편, 야간분수는 10월까지 운영된다.

포항시는 1일 장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선9기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민들과 직접 만나 시정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시장과 관계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는 소통 중심으로 진행됐다. 포항시는 장량동을 시작으로 29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94명이 2026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했으며, 이 중 전 과목 만점자 1명과 평균 95점 이상 고득점자 20명이 나왔다. 센터는 검정고시 대비반, 학습 멘토링, 교재 지원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으며, 합격자 대상 대학 진학을 위한 입시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오는 5일과 19일 중앙상가 메가커피 앞에서 청소년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의 중앙상가 거리문화 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5일에는 댄스 및 가요 공연이, 19일에는 청소년 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청소년 축제 공모전 홍보 및 투표, 즉석 이벤트 등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 및 성묘 등 야외활동 증가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10~11월, SFTS는 4~11월에 집중 발생하며, 두 질환 모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오한, 림프절 종대 등이 있으며 SFTS는 치명률이 높다. 예방을 위해 풀밭 장시간 노출 피하기,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샤워 및 진드기 확인, 옷 세탁 등의 수칙 준수가 강조된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관련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이 필요하다.

포항시는 오는 9일 만인당에서 '2026 포항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신소재, 이차전지, 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를 포함한 53개 기업이 참여하여 현장 면접을 통해 19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취업 특강, AI 모의면접, 이력서 첨삭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18개 유관기관의 종합 고용 서비스가 제공된다.

포항시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오천읍 문덕헬로부대거리 일원에서 '포항 10미 야장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포항의 대표 음식인 10미와 야장 문화를 결합하여 지역 음식문화를 알리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먹거리 부스, 푸드트럭, 10미 홍보관 운영과 함께 지역 문화공연, 플리마켓, DJ 파티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포항시는 포항사랑상품권 이용 편의 서비스 3종을 3일부터 우선 시행하고, 9월 중 위치 기반 가맹점 지도찾기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 개선은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이용자 중심 기능을 강화하여 상품권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우선 시행되는 서비스는 ▲사용내역 문자 발송 ▲자동충전 ▲무혜택 충전이며, 특히 모바일 앱 미가입자도 사용내역을 문자로 받을 수 있게 되어 디지털 취약계층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충전 서비스는 결제 시 잔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무혜택 충전 서비스는 할인 혜택 없이도 상품권을 충전하여 이용 범위를 넓힌다. 9월 중 시행될 위치 기반 가맹점 지도찾기 서비스는 주변 가맹점을 쉽게 찾도록 돕는다. 시는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포항사랑상품권 이용 빈도와 활용 범위를 확대하여 지역 소비 활성화와 지역자금 역외 유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