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지난 4일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포항시장과 함께하는 청렴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박용선 시장은 '공정·소통·존중'을 청렴의 출발점으로 강조하며,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직원들의 자발적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와 실천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7·8·9급 직원들과의 대담, 청렴마술쇼, 청렴특강, 청렴 샌드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기관장과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직원 참여형 청렴교육을 확대하고 부패 취약 분야 점검을 강화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대책회의를 열고 명절 성수기 물가 안정과 민생경제 부담 완화를 위한 대책을 점검했다. 이를 위해 물가안정대책 TF팀을 연중 운영하며, 명절 성수품에 대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부정 축산물 유통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 지도·점검한다. 또한, 추석맞이 포항사랑상품권 600억 원을 10% 할인 판매하고, 착한가격업소에서 포항사랑카드로 결제 시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통시장 농축산물 환급 행사와 골목형상점가 7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하는 등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책도 추진한다.

㈜우리기술이 추석을 맞아 포항시에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리기술은 포항을 기반으로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기술 개발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항시는 4일 대잠홀에서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포항시장과 함께하는 청렴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용선 포항시장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와 실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7·8·9급 직원들과의 대담, 청렴마술쇼, 청렴특강, 청렴 샌드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박 시장은 공정, 소통, 존중을 청렴의 출발점으로 강조하며,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인정받고 소신 있게 일하는 직원이 보호받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포항시가 호미곶 해맞이광장 로컬농업문화관 '호미곶간'을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지역 농수산물 및 굿즈 판매 팝업스토어 입점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오는 10월 26일부터 12월 27일까지 주말 운영되며,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로봇 맥주 판매 등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맛으로 보는 경관푸드 페스타'도 개최하여 지역 농업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포항시와 포스텍이 주관하는 '차세대 식물 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 연계 핵심거점 구축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선정되어 본격 추진된다. 2030년까지 국비 212억 원을 포함한 총 269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포스텍이 산학연 컨소시엄을 이끌고 경상북도와 5개 시군이 지방비 등을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식물 유래 엑소좀의 분리·분석 및 품질관리 기술을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여 원료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포항시는 기존 바이오 연구·실증 인프라와 연계하여 식물 엑소좀 분야의 연구 성과가 지역 기업 성장과 신산업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2026 그린바이오 산업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모여 그린바이오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및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특히 동물용 의약품 분야의 국제 협력 강화와 유럽연합(EU) 시장 진출에 초점을 맞췄다. 컨퍼런스에서는 포스텍-경북대 협력을 통한 연구 동향 공유, 한국-리투아니아 협력을 통한 EU 시장 진출 전략 논의 및 MOU 체결, 동물용 의약품 수출 협력 세션 등이 진행되었다. 포항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포항을 글로벌 그린바이오 산업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포항시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총 3조 3,290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민생 안정, 지역 경제 활성화, 시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신규 사업을 억제하고 기존 사업의 시급성과 집행 가능성을 재검토해 263억 원을 감액했으며, 경상경비 및 집행잔액 조정, 시책업무추진비 5% 삭감 등으로 137억 원의 자체 재원을 추가 확보했다. 또한, 계속사업 및 국·도비 매칭사업 마무리를 위해 550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하며, 이는 신규 사업 확대가 아닌 기존 사업 안정적 마무리에 우선 투입될 예정이다. 지방채 발행을 계기로 2027년 본예산부터는 법정·의무적 경비와 필수경비를 우선 반영하고 신규·투자사업 결정 원칙을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금리가 높은 지방채의 조기 상환 및 저금리 지방채로의 차환 가능성도 검토한다.

포항시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대책회의를 열고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올해 도입된 읍·면·동장 주도의 선제적 대피명령 발령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부서 및 이·통장, 주민 대피지원단과 SNS 소통망을 구축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초동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풍수해 취약지역 예찰 및 순찰 강화, 침수 우려지역 사전 통제, 산사태 및 붕괴 우려지역 사전 대피 등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며, 추석 명절 기간 관광시설 및 행사장의 안전 점검과 인파 밀집 대비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식품안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하며,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 시민 참여 홍보 캠페인, 비상대응반 운영 등을 통해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포항시와 포항테크노파크,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가 지역 유망 기술창업 기업의 투자 유치 및 스케일업 지원을 위해 '2026 포항 Rising Star IR Day'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2개 투자전문기관과 27개 지역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IR 피칭과 1:1 맞춤형 투자 상담회가 진행됐다. 포항시는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등 미래 신산업 벤처기업 육성에 집중하며 지방 혁신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포항시는 일상 속 양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한 '2026년 포항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 8팀을 선정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공모전에는 가정, 학교, 직장 내 성별 고정관념 개선, 함께 일하고 돌보는 양성평등 실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등을 주제로 총 61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성인부 최우수상은 카드뉴스 '반반 말고, 같이', 청소년부 최우수상은 포스터 '꿈을 향한 같은 한 걸음'이 각각 선정되었으며, 수상작들은 양성평등주간 동안 시청 솔라갤러리에서 특별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