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60여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도노인AI말벗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선풍기 및 에어컨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했다.

고흥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및 군민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군 관리 및 발주 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폭염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 휴게 및 냉방시설 운영, 식수 및 냉방용품 비치, 작업시간 조정 및 휴식시간 보장, 응급조치 체계 구축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별 위험요인에 대한 즉시 개선 조치를 안내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폭염 기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울진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고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농작업 안전리더 65명을 위촉하고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위촉된 안전리더들은 9월까지 지역 농업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안전관리 요령 등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에서는 온열질환 예방·관리 수칙과 행동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폭염 대응 안전물품도 전달되었다.

청도군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군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특별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고온 현상 속에서 야외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산업안전보건법과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에 근거해 추진됐다. 청도군은 온열질환 예방 기본수칙 이행 여부, 적정 휴식시간 제공 여부, 온열질환 응급처치 요령 및 예방교육 실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특히 야외 풀베기와 환경정비 등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현업 종사자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봉산면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마을회관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 강봉자 봉산면장은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쉼터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마을방송과 예찰활동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삼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생수 나눔 사업'을 운영한다. 삼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생수 냉장고는 주민과 도서관 이용객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무더위에 취약한 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폐생수병 분리배출 및 회수기 이용 안내를 통해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도 알릴 예정이다.

인천 서구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폭염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추진한다. 138명의 수행인력이 1,925명의 취약 어르신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상특보 발령 시 일일 안전확인 및 IoT 기반 어르신 안심폰을 활용한 실시간 안부 확인과 응급 대응에 나선다. 또한 무더위쉼터 이용 안내, 경로당 냉방비 지원, 재활용품 수집 노인 대상 하절기 용품 지원 등 다각적인 보호 활동을 펼친다.

부산 금정구 부곡4동 행정복지센터가 폭염 취약계층인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 28세대에 냉감 쿨매트를 지원하는 '쿨 cool 자러 오시게'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온열질환 예방과 고립 위험 가구 안부 확인을 목적으로 하며,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 전달과 함께 복지 상담도 진행했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가 여름철 폭염 대비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건강 증진을 위해 1,951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한다. 교육은 아동학대, 성희롱 예방 및 혹서기 안전 교육을 포함하며, 간담회에서는 참여자 의견 청취와 부정수급 예방 교육이 진행된다. 제천시지회는 23개 사업을 통해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제공하며 연중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흥군이 다가오는 무더위를 대비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120가구에 여름 이불세트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가 6월 15일부터 9월 말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은행 내 고객 쉼터를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냉정수기도 제공된다. 이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연천군의 특성을 고려한 지역사회 환원 활동으로 평가된다.

울주군보건소가 역대급 무더위에 대비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제적 폭염대비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강화한다. 방문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건강 상태를 살피고,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응 건강관리 수칙을 교육한다. 만성질환자에게는 혈압·혈당 측정 및 복약 여부 확인, 온열질환 초기 증상 대응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