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폭염 대비 야외작업 중지 및 온열질환 예방 조치 강화. 35도 이상 시 야외작업 중지,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서빙고' 설치 및 생수 무료 제공, 양산 대여, 폭염 그늘막·냉의자·안개분사기 추가 설치, 무더위쉼터 운영 등.

부산시는 폭염 장기화에 따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책 추진을 위해 11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폭염대응 특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폭염저감시설 추가 설치, 취약계층 지원 확대, 쉼터 운영 확대 등 폭염 대책을 점검한다. 또한, ㈜케이티(KT)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KT 대리점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7월 9일 폭염대책긴급회의를 개최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저감시설 가동 등 폭염 대응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더위사냥 힐링냉장고'를 설치하여 생수를 제공하고,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 및 냉방물품 지원 등 보호 대책을 강화한다.

중랑구, 폭염 대비 종합대책 추진…취약계층 보호 및 야외근로자 안전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른 무더위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축산분야 폭염예방 상황실'을 운영하고 164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폭염 완화제 지원, 가축재해보험 지원, 냉방 시설·장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또한, 축산농가에 여름철 사양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폭염 대응 요령과 지원사업 정보를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는 폭염 대책으로 무더위쉼터 142곳 지정 운영, 그늘막 155개 설치, 폭염 대응 TF 운영 등을 추진한다. 노인시설, 도서관 등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하고 냉방비를 지원하며, 횡단보도 앞 등에 그늘막을 설치하여 폭염 피해 최소화에 힘쓴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그늘막 설치 현장을 점검하고, 효문배수장을 방문하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8월 1일 폭염 재난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폭염대책 점검회의’를 시행했다. 이날 폭염대책 점검회의에는 폭염대응 TF팀 소속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 영상을 통한 중앙 및 경기도의 대응체계와 중점 추진사항을 전달 받고 폭염대책을 점검했다. 김포시에는 7월 19일 한 차례의 폭염경보가 있었으며, 이후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째 폭염경보가 지속하고 있다. 기상청 특보발령기준에는 일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는 때에 폭염특보를 발표하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포시는 일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함에 따라 곧바로 엄진섭 김포시 부시장이 지휘하고, 15개 부서가 협업하는 ‘폭염대응 TF팀’ 가동에 들어갔다. 김포시의 폭염 대책에는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을 7월 말 기준으로 올해만 112개를 신설, 총 370개 그늘막을 운영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최근 5년간 최대...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일 행정안전부 주관 폭염 대응 회의와 도민안전본부장 주재 자체 회의를 통해 박완수 도지사 지시로 추진하고 있는 ‘특별 폭염대책’을 더욱 강화하고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지난주 장마 종료 후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으며, 체감온도 35℃ 이상의 덥고 습한 아열대성 폭염이 장기간 유지되고, 밤에도 기온이 크게 낮아지지 않아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경남도는 폭염전담팀(T/F) 가동 및 상황관리, 폭염 취약계층 특별관리, 민간∙공공사업장 폭염 예방 지도 및 홍보, 도∙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남동발전 공동 시행으로 텔레비전(TV), 신문 등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도민 행동요령 홍보, 시∙군 대비태세 점검 등 기존 추진하고 있는 폭염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특히, 최근 온열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농업분야 종사자에 대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서 농업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폭염행동요령 리플릿을 ...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폭염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고 27일 밝혔다. 태안군은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태안 구축을 위해 지난 23일 태안군 부군수 주재로 ‘2023년 폭염대비 추진대책 보고회’를 여는 등 각 부서별 폭염대비 종합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 추진은 농·수·축산업 및 인명·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것으로, 폭염상황 관리 합동 T/F팀을 구성하고 9월 30일까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공사장 등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농림·축산·어업 피해 예방대책 추진 등 3대 취약분야 집중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 태안군은 지난 5월부터 복지 사각지대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여름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에 나서는 한편, 농업현장에서의 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시간 변경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물품 전달 등을 통한 모니터링 정보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노인일자리 사업과 ...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여름철을 앞두고 본격적인 폭염대책 추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 및 폭염일수의 지속적인 증가에 대비,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태안 구축을 위해 3대 취약분야 집중관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 추진은 농·수·축산업 및 인명·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것으로,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여름철 평균 기온은 최근 10년(2013~2022)간 24.3℃로 평년 23.7℃ 대비 0.6℃ 상승했으며, 최근 3년간 태안지역 여름 평균기온도 2020년 23.3℃, 2021년 23.7℃, 2022년 24.1℃로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군은 종합대책 추진을 위해 안전총괄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폭염상황관리 합동 T/F팀을 구성하고 5월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관계부서와 함께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공사장 등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농림·축산·어업 피해 예방대책 추진 등 3대 취약분야 집중관리...

순창군(군수 최영일)은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총괄상황반 등 3개반으로 폭염대책 T/F팀을 구성·운영 중에 있으며 폭염 피해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순창군은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및 마을회관 148개소에 대한 냉방기 점검을 완료하여 노약자와 취약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폭염주의보 발효 시 중앙로, 터미널에서 교육청 사거리 등 관내 주요 도로 12.3km에 살수차를 운행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또한, 관내 주요 교차로에 군민들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총 22개의 그늘막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이중 유동 인구가 많은 교차로(터미널, 교육청, 주공아파트, 순창고, 경찰서)에 얼음과 생수를 채워 순창군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순창군의 각 부서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안전을 위해 노인돌보미, 생활지원사 지원, 안부전화, 방문 건강체크 등 온열질환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실시하...

장마이후 본격적인 역대급 불볕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한발앞선 선제적 여주시 폭염대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본격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과 여주주민들을 위해 관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311개소에 오는 5일에 폭염대책의 일환으로 선풍기 1대를 추가비치 운영토록하여 폭염특보 발령이나 열대야가 시작되면 가까운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에 방문하여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쉼터에서는 에어컨을 가동해 쾌적한 상태에서 더위를 피할수 있도록 운영되며, 쉼터로 지정된 곳에서는 냉방비 포함한 전기료를 지급한다고 한다. 여주시 관계자는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SNS, 홈폐이지, 읍.면.동을 통해 무더위 쉼터를 적극 홍보하여 이용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여주시 관내 주요교차로에 여주시민들이 햇볕을 피할수 있도록 총 59개의 그늘막을 운영중에 있으며, 금년도에도 그늘막 10개소 추가설치하여 보행자로부터 큰호응을 얻고 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