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는 14일 서원구청에서 지역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한 시민 5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시정발전 모범시민, 헌혈 유공자, 장기근속 이·통장, 이달의 자원봉사왕, 서문교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제작상 수상자들이 선정되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수상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 모두가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매월 시민표창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홍성군이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자살예방시행계획 추진실적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홍성군은 전국 7개 우수 기초지자체 중 하나로,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생명지킴이 양성,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민관 협력체계 강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과 다양한 맞춤형 사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복지재단이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성평등진흥 유공'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재단은 여성·가족 정책 및 서비스 제공, 경력보유여성 취업 지원, 가족친화 제도 활용 지원, 4대 폭력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가 '2026년 농촌발전유공 정부포상'에서 농촌지역개발사업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예천희망키움센터를 중심으로 행정, 중간지원조직, 주민 협력을 통해 자생적인 농촌활력 기반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센터는 액션그룹 법인화, 시설 확충,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 지원, 25억 원 사업비 확보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으며, 연간 1만 8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또한, 주민 3천여 명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활동가 95명, 마을리더 155명을 양성하고 배후마을 주민 1,550명에게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청년센터를 통해 청년 1,350명의 참여를 이끌고 지역 문제 해결을 지원했으며, 관계인구 1,700명을 발굴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연계도 확대했다.

화성특례시가 추진한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사업이 2025년 지자체 자살예방 우수사례 공모에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지자체장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민선 8기 시정 1호 결재로 추진되었으며, 시민의 자살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체계를 구축했다. 현재까지 1,871명의 시민을 지원했으며, 앞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자살 위기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옥천군이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예방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충청북도 내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한 수상으로, 옥천군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민관 협력 강화, 자살 위해 수단 관리, 고위험군 맞춤형 대응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했다. 특히 2025년 5개 읍·면, 2026년 7개 읍·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확대할 계획이며, 경찰, 소방, 의료, 복지, 교육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한 자살 위해 수단 관리와 고위험군 발견부터 사례관리까지 신속한 대응체계도 구축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2026년 안전한 광안리 해변 운영에 기여한 공무원 8명과 민간인 6명 등 총 14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광안리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안전한 해변 운영에 헌신한 유관기관, 위탁 운영단체, 민간 안전요원 등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내년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해수욕장 운영을 통해 해양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제13회 횡성군 사회복지대회가 2026년 9월 9일 횡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유공자 20명 표창과 영화 감상 등 문화체험으로 구성되며, 선착순 20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며 500여 명의 참석이 예상된다.

대전 동구는 9일 '2026년 동구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성실 납세로 지방 재정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주민과 기업을 예우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선정 기준은 개인 연간 지방세 납부액 300만 원 이상, 법인·단체 연간 1천만 원 이상이며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어야 한다. 유공납세자에게는 1년간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와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함양군 유림면 회동마을이 주민 주도로 발간한 향토지 「그믐골 회동마을 이야기」를 통해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기록하고 지역 자료 보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록 문화 발전 유공 표창’ 민간단체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문가가 아닌 주민들이 직접 기록의 주체가 되어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사라질 수 있는 지역의 생활사와 공동체의 기억을 다음 세대에 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여수시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복지 증진 유공자 2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지역 내 기관·단체와 사회복지시설이 참여한 '여수지역 쌀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백미 500포를 기부받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 이해 증진과 현장 종사자 격려, 지역쌀 소비 촉진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27회 충청남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 공로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저소득 가구 실태조사 및 자원 연계, 정서적 어려움 지원 등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