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별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별내중앙공원에서 플로깅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맨발 걷기 황톳길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 스스로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는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황톳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물을 뿌리는 등 환경 개선에 힘썼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 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매일 새벽부터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장흥군과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은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물축제장 일원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 및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한다. 이는 관광객과 군민이 깨끗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장흥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강남구가 반려견과 함께 쓰레기를 줍는 '댕댕플로깅 자원봉사단'을 출범하고 생활 속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다. 77명의 반려인과 56마리의 반려견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12월까지 강남구 전역에서 주 1회 이상 활동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우수 활동팀에는 격려와 혜택이 제공되며, 연말에는 모범 참여자가 '제1대 자원봉사견주'로 선정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직원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문진해수욕장 일원에서 '오션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향호해변부터 소돌해변까지 백사장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제2청사는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역상생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영천 플로깅 세드로 봉사단체가 대창면 병암리 일원에서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단체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노후화된 마을 벽면을 정비하고 영천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벽화를 완성했다. 이번 활동으로 골목길이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바뀌어 주민들에게는 안전하고 걷고 싶은 거리로, 방문객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에서 수원청년상인회와 러닝크루 코드프로젝트가 공동 주관한 '행궁동 플로깅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행궁동의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알리고자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러닝과 쓰레기 수거를 병행하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실천했다. 지역 상인들의 자율 환경정비 활동으로 이어져 지역사회 기여와 공동체 문화 실천의 계기가 되었다.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삼척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시민, 환경단체, 봉사단, 낚시협회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삼척시 시민참여 탄소중립 쓰담쓰담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 쓰레기 및 일회용품 무단 투기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해수욕장 일원에서 생활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는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시민과 지역 단체가 협력하여 지역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사업으로, 교육받은 탄소중립 전문 강사들이 현장 활동에 참여하며 교육과 실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영종복합문화센터 입주 기관과 함께 '초록 발걸음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했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플로깅&자원순환데이'를 개최하여, 플로깅과 자원순환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성북구의 '자원순환데이'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미래세대 환경 의식 함양을 목표로 했다.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만수복개공영주차장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상반기 에코플로깅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공헌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실질적인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공단은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 경영 및 시설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한옥마을 둘레길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대학생 봉사단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 활동을 통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수거했으며, 아동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학생들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성장을 도왔다. 또한, 활동 후에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체험 활동도 병행했다.

서울 성북구 성북지구협의회와 석관동 적십자봉사회가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수해예방 빗물받이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 대응 및 재난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봉사단은 빗물받이 청소와 함께 골목길 쓰레기 수거 활동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