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청소년수련관이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횡성문화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9회 횡성 책축제와 연계해 청소년 플리마켓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나눔과 자원 재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책 관련 물품을 중심으로 판매하며, 수익금은 장학기금과 지역 청소년 복지에 기부된다. 수련관은 9월 2일까지 플리마켓 참여 물품 기증과 청소년 셀러를 모집하며, 챌린지 부스 및 군민 의견 수렴 부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오는 29일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순창 촌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생산품과 생활문화를 소개하고 순창의 사람과 지역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린다. 촌시장에서는 농산물 및 직가공품 판매, 지역 식재료 활용 먹거리, 공예 체험, 중고물품 나눔, 지역 창작자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첫 촌시장은 '8월의 크리스마스' 행사와 연계하여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은 촌시장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생산자 및 창작자의 활동을 관광과 연결하여 순창발효테마파크의 새로운 지역 연계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양양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양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협력하여 지역 상생형 공동체 프로젝트 '월리로 마실가자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9일 양양읍 '월리앤달리'에서 열리며, 북쉼터 운영, 여성 창업자 플리마켓,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 무료 체험, 양조장 견학 및 수제 맥주 시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여성 창업자들의 판로 개척과 지역 공동체의 문화 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제8회 홍천 책 축제가 '책 알못 이지만 독서는 하고 싶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24일 연봉도서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독서 진흥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운영 참가자를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모집하며, 참가자에게는 부스, 테이블, 의자 등이 지원된다. 체험 부스 참가자에게는 운영비도 지원된다.

부안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한 ‘복컴랜드 플리마켓&귀신놀이터’가 주민과 어린이,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조성된 복합커뮤니티센터 공간을 활용해 주민 참여형 계절 콘텐츠를 제공하고 시설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플리마켓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중고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는 자원순환형 장터를 운영했으며, 귀신놀이터는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300여 명에게 색다른 여름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부안군 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복합커뮤니티센터의 복합적인 공간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금정문화재단이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26 금정산성축제의 '금샘장돌뱅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플리마켓 및 체험 부스 운영자를 8월 7일부터 9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 창작자, 소상공인 등이 참여하여 특색 있는 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상생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지역 특산품 및 수공예품 판매 플리마켓 15개 안팎과 유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체험부스 10개 안팎이며, 지역상생, 역사문화, 자연생태, 세대화합 4가지 주제와 연계한 콘텐츠 보유 단체 및 개인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금정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인천시 영종구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중산동 별빛광장에서 '2026년 영종국제도시 별빛광장 플리마켓'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플리마켓은 지역 농업인과 공예인에게 판로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소비 촉진 및 공동체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우리동네 상생장터'와 '우리동네 나눔장터'로 구성된다. 참가 자격은 관내 농업인, 공예인, 지역 주민이며, 매월 넷째 주 수요일까지 영종구 경제지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영덕군이 지역 대표 로컬 브랜드와 특산품을 선보이는 '파나크 로컬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개 지역 브랜드가 참여하며, 투숙객 대상 할인 쿠폰 및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영덕군은 이번 플리마켓을 지역 브랜드 육성 및 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자기주도 환경봉사단 '에코백'이 직접 기획·운영한 플리마켓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플리마켓은 청소년들의 경제적 의사결정 능력 함양과 자원순환 및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판매 수익금 14만 7천 원 전액은 사랑의열매에 기부될 예정이다. 6년째 운영 중인 '에코백'은 인천광역시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단체로 선정되어 활동비를 지원받고 있다.

파주시는 오는 9월 19일 금릉역 앞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제5회 파주시 청년희망축제'에서 청년 창업가와 청년농업인의 제품을 선보일 '청년창업가 플리마켓'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파주 거주 또는 파주 소재 직장·학교 재직·재학, 파주 소재 사업장 운영 청년 창업가이며, 총 16개 판매 공간(수제품 12개, 농산물 4개)을 운영한다. 신청은 8월 3일부터 17일까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발 결과는 8월 28일 개별 통보된다.

김천시는 오는 9월 5일 부항댐 산내들공원에서 열리는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에 참여할 플리마켓 업체를 8월 3일부터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 축제로, 지역 개성을 담은 공예품, 생활용품, 캠핑 소품, 먹거리 등을 판매할 10개 업체를 선정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업자등록이 된 업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공주시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당간지주공원 주변 거리에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십시일반마켓 in 제민천'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2개 청년 부스가 참여하며, 여름밤 특화 메뉴와 공주 특색 디저트, 수공예품, 디자인 굿즈, 원예 소품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시는 이번 행사가 제민천 왕도심에 청년들의 감각을 더해 지역 문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