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는 오는 9월 13일까지 제9회 하남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청.포.도'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활동으로, 하남시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서는 서류 심사를 거쳐 6개 우수 정책이 선정되며, 본선 대회에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1건의 정책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고 2건이 주민참여예산제 안건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하남시는 8월 29일 하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회 2027년도 하남시 청소년 주민참여예산제 심의·의결을 개최했다. 이번 심의·의결을 통해 하남시 학교 밖 청소년 통합 정보·소통 플랫폼 구축, 하남시 청소년활동 이력 관리를 위한 디지털 배지 시범사업, 하남시 청소년 AI 창작 오픈랩,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전문 미디어 콘텐츠 제작 환경 구축 등 4건의 사업이 최종 가결되었다. 청소년 주민참여예산제는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하는 예산 제도로,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하남시는 관내 요양기관 및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버벨 선생님'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종사자들이 치매 예방 및 증상 악화 방지를 위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치매 이해, 소통 방법, 교구 활용 실습 등으로 진행되었다. 교육 수료자는 9월부터 각 기관에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과 MG하남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복지관 이용자의 금융 편의 증진, 사회공헌활동 협력, 지역사회 나눔 및 상생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지호한방삼계탕 하남직영점과 협력하여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140명에게 건강한방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무더위로 기력이 저하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호한방삼계탕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남시 신장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북카페에서 그림책 ‘꿈에게 가고 있어’ 원화 전시를 개최한다. 시민들은 도서관을 방문해 전시된 원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하남시 9개 공공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108개의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시민들은 위례도서관 등에서 전시된 아트북을 감상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하남시 위례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자료실에서 은희 작가의 ‘쓱쓱 싹싹’ 그림책 아트프린팅 전시를 개최한다. 시민들은 전시된 아트프린팅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산업은행, 초록우산과 협력하여 폭염 취약가정 75세대에 여름나기 나눔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키트에는 선풍기, 냉감 이불, 건강보조식품 등 여름철 필수 물품이 포함되었으며, 한국산업은행 신입행원들이 직접 키트 제작 및 전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하남시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78필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지목변경,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필지이며, 산정된 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하남시청 토지정보과 방문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온라인, 방문,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심의를 거쳐 10월 29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기간 내 확인 및 의견 제출이 권장된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K-POP, 인디밴드, 스트리트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는 '2026 하반기 스테이지 하남 오픈공연'을 개최한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스테이지 하남'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야외 시민친화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에는 신평중학교 응원단 IGNIS, 스트리트 댄스팀 MOD, 인디밴드 분리수거, 가수 KCM,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등이 출연하며, 대학생 MC 강석과 문혜영이 진행을 맡는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잔디광장에서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10월 31일 굿바이 공연까지 시 곳곳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스테이지 하남'이 이어진다.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이 막바지 무더위에 시민들의 온열질환 피해 예방과 안전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지난 26일 신장동 신장사거리 일대에서 '여름철 폭염 온열질환 예방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방재단원 16명이 참여해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양산, 얼음 생수, 부채 등 홍보 물품 200개를 배부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안전 수칙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