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생활실태를 살피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기기 사용 여부, 주거환경, 건강상태 등을 점검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는 독거노인, 주거취약계층 등 폭염 취약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부산 동구 범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구종합사회복지관,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여름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수박 빙수를 나누며 이웃에 대한 관심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위기 이웃 발견 시 신고를 독려했다.

울릉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8월 5일 거리 노숙인 및 복지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민·관 합동 현장 밀착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에는 주민복지과, 경북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울릉군지회,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0명의 인원이 참여했으며, 위기 이웃의 거주 여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행동 요령 안내 및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임실군이 하절기를 맞아 구제역 예방을 위해 럼피스킨 백신 자율접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접종은 가축 질병 확산 방지를 통해 축산업 안정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임실군은 관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관련 방역 활동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폭염에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고기에 사랑을 싣고' 사업을 진행했다. 박형권 위원의 후원으로 독거노인 및 부부노인 30가구에 소불고기와 된장찌개 세트를 전달했으며, 마스터플러스병원 봉사단이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 이 사업은 명절, 가정의 달, 하절기, 동절기 등 시기에 맞춰 영양 지원과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주시 완산구는 8월 6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154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 및 급식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전기 안전관리 현황과 감염성 질환 및 식중독 발생 예방 등 전반적인 안전 점검에 초점을 맞춘다. 현장 점검은 39개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울릉중학교 3학년 학생 12명이 2026년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8박 9일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해외어학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현지 어학원에서 집중 영어 수업을 받고 포항공과대학교와 싱가포르국립대학교를 방문했으며, 다문화 사회 체험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함양했다.

삼척시는 여름철 축산농가의 재해 피해 예방과 시설 운영 점검을 위해 8월 3일부터 14일까지 하절기 축산분야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축산농가 39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호우, 태풍, 폭염 대비 현장점검을 진행하며, 축사 주변 배수로, 축대, 지붕 안전성, 냉방·급수시설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한 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의 운영 및 관리 실태, 전·폐업 개사육농장의 식용견 사육 여부 및 시설 철거·전환 상태 등도 점검하며, 위반사항 발견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울산 중구 공공시설 전담 수리 영선반이 8월 3일부터 14일까지 하절기 공립 경로당 및 경로식당 순회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냉방기, 전기 시설, 수도 배관 수리 및 칼갈이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해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하절기 축산물 영업장 위생관리 집중 점검을 실시하여 23건의 영업정지 및 9건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번 점검은 식육포장처리업 및 식육가공업 10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부적절한 보존, 작업장 변경 허가 미실시, 개인위생 관리 소홀 등이 주요 위반 사례로 적발되었다. 김해시는 축산물 유통의 중심지로서 시민들의 안전한 축산물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축산물위생 정기교육 미수료 업체에 대한 과태료 처분도 병행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하절기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 및 방역 체계 강화를 위해 방역소독 담당자와 기간제 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소독 관리 방법, 방역 장비 조작법, 약품 취급 주의사항 등 현장 활용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으며, 안전사고 대처 요령과 개인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안동시는 교육 이후에도 읍면동과의 협력을 통해 하절기 방역소독을 지속할 계획이다.

수원시 영통구 사회복지과는 '나 홀로 어르신 365 안부확인' 사업 참여 업체 5곳을 대상으로 하절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유제품 전달을 통해 홀몸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위급 상황에 대처하는 사업으로, 현재 42명이 316명의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점검에서는 사업 취지 안내, 변동 사항 보고, 위급 상황 및 폭염 대비 행동 요령 등을 안내했으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영통구는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