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구청은 5월 21일 성광고와 대만 수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청소년 한국문화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국궁 활쏘기, 떡메치기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구청은 2018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원하며 외국 청소년들의 한국 이해를 높이고 자매결연 학교 간 교류를 촉진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글로벌 인재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 영도구는 외국인의 날을 기념하여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국립해양박물관, 아르떼 뮤지엄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한국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도구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북구청이 외국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구암서원에서 전통예절과 다례를 체험하고, 신전뮤지엄에서 떡볶이와 사격을 즐겼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 행사가 외국인 대학생들에게 북구와 한국문화를 홍보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9일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 및 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북한이탈주민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 거제의 외도, 식물원 등을 방문해 한국의 자연 및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둘러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이웃과 함께 소통을 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한국문화체험에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갑준 부산 사하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분들이 지역사회에 원활히 융화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재외동포 90여 명의 청소년들이 목포를 방문해 관광과 문화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2023년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캠프’에 참여한 20개국 재외동포 청소년들은 지난 8일부터 목포에 머물며 오는 11일까지 3박 4일동안 목포의 관광과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한국YMCA전국연맹이 주관하는 ‘2023년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캠프’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국내에서 열리고 있는데 이중 3박 4일은 목포 일정이다. 지난 8일에는 목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지역 환영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목포시의 환영 인사와 국내 청소년문화센터 동아리 학생들의 환영 공연, 플래시몹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오는 11일까지 국내 청소년들과 함께 근대역사관․목포해상케이블카 탑승 등 목포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목포시 청소년수련원에서 한국어 교실, 지구시민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모국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