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3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부니콘 피치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창업지원 사업별 데모데이를 통합하여 참여 기업의 성과 공유 및 투자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예선 통과 34개 기업이 본선에 진출하며, 이 중 8개 기업은 공개 투자유치 발표를 진행한다. 우수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되며, 1:1 투자 상담회와 AI 투자 세션도 함께 운영된다.

대구 수성구 8개 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는 지난 30일 수성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우리마을 교육나눔 체육대회 – 잇GO! 뛰GO! 동심으로 하나되는 우리마을'을 개최했다. 범어1동 등 8개 동에서 청소년과 가족 80팀, 추진위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구 굴리기, 축구다트,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가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으며,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실군이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의 직접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취업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동두천시가 지난 8월 29일 보산동 관광특구 한미우호의 광장에서 개최한 '2026 동두천 예맥축제–Art & Beer Festival'이 8천여 명의 방문객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종합예술제와 뮤직센터 공연을 연계한 복합 문화예술 행사로, 월드푸드스트리트,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 등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전철 하부 공간을 체험, 맥주, 휴게 공간으로 활용하여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였으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축제 기간 동안 안전사고 없이 질서정연하게 마무리되었으며, 지역 상가 이용 영수증을 맥주 쿠폰으로 교환하는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고흥군이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에서 전국 청년농업인 2,0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떠오르는 청년의 빛, 대한농업의 길을 밝히다'를 슬로건으로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 공유, 스마트농업 비전 나눔, 지역 간 교류 및 화합을 목표로 한다. 행사 첫날에는 개막식, 4-H경진대회, 체험부스,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한마음 행사, 고흥투어, 봉화식 등이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폐회식과 환경정화활동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전국한우협회 진안군지부는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안군 한우농가 한마음 다짐대회 및 만삭우·송아지 사양관리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한우산업 위기 극복과 농가 화합을 다졌으며, 유공자 표창, 사양관리 교육, 행정 소통 등이 진행됐다.

문경새재 여름시인학교가 전국 시조시인 및 문학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관광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는 나래시조시인협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며, 특강, 개강식, 시조 발표공연, 전국시조낭송대회, 문학상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여름시인학교는 국내 유일의 시조 전문 문학행사로, 2008년부터 문경새재에서 개최되며 시조문학의 교류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군산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지스코)에서 '2026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캠핑 문화 확산, 새만금 관광 브랜드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최신 캠핑용품 전시와 함께 캠핑 페스티벌, 캠핑 올림픽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새만금 로컬페스타'가 동시 개최되어 지역 맛집, 수제 맥주, 지역 주류 등을 선보이며, 전북 14개 시·군 관광 정보, 지역 예술 공연, 별빛 관측,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현장 등록 시 입장료는 5,000원이다.

홍성군은 지난 8월 30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장기요양요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재가장기요양요원 소통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요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공자 표창과 노인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 교육이 진행되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돌봄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추석을 앞두고 9월 16일 구청 앞 광장에서 자매도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장터는 주민들의 명절 물가 부담을 덜고 자매도시 농어민의 판로를 지원하며, 15개 시·군 27개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117개 품목의 특산물을 판매한다. 또한 관내 유관단체 2곳도 참여하여 총 142개 품목을 선보이며, 카드 결제 및 택배 서비스도 제공된다.

의정부시는 9월 19일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19~39세 미취업 청년 180명을 대상으로 ‘2026 청년 취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17개 기업의 전‧현직 멘토 17명이 참여하여 취업 특강과 소그룹 직무 멘토링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안양시가 개최한 '제23회 안양스마T움축제'가 4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인공지능(AI), 미래 이동 수단, 자율 주행 등 최첨단 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인간형 로봇 공연, 레이저 쇼, 도심 항공 교통(UAM) 전시, 자율 주행 버스 탑승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또한, AI 코딩, 로봇, 드론 경진 대회에서는 총 85점의 상장이 수여되었고, 정보화 체험관, 과학 탐구 체험관 등에서도 다채로운 과학 콘텐츠를 선보였다. 시민 참여형 이벤트와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