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보건소는 오는 9월 14일 이전에 신임 보건소장을 임용할 예정이다. 지난 7월 29일부터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되어 온 함안군보건소는 건강증진과장인 이의선 씨를 최종합격자로 8월 30일 발표했으며, 후속 절차를 거쳐 9월 중 임용할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신임 보건소장 임용으로 군민 건강증진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안군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5일간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조직개편 이후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하반기 군정 추진체계를 정비했다. 이번 보고회는 새로운 부서장을 중심으로 소관 업무 파악 및 주요 현안·핵심사업 추진상황 점검, 행정여건 변화 대응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었다. 함안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을 조기에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 추진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함안박물관·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천오백 년을 품은 말이산, 청년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개막식 특별 공연, 아라가야 뮤지컬 갈라쇼, 청년 버스킹 및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함안군은 말이산고분군의 역사적 공간성과 야간 경관, 공연 콘텐츠를 결합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안군보건소는 오는 9월 14일경 신임 보건소장을 임용할 예정이다. 지난 7월 29일부터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되어 온 함안군보건소는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고 임용 절차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당초 의사 면허 소지자 대상으로 채용 공고를 진행했으나 지원자가 없어,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간호사, 약사 등 보건의료 관련 직종과 보건 관련 공무원까지 응시 자격을 확대했다. 그 결과 5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가 결정되었다. 함안군은 후속 절차를 거쳐 9월 중순 신임 보건소장을 임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함안군 여성민방위대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물품을 거제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정성껏 준비하여 전달했으며, 거제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함안군 법수면 대표 경로당이 신축 준공식을 갖고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소통 공간을 제공한다. 노후화 및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면적 252㎡ 규모로 신축된 경로당은 지역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기념행사를 가졌다. 함안군수는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사랑방 역할을 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함안군이 최근 3년간 누적된 세입 결손으로 재정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실제 세입보다 큰 규모의 예산 편성이 반복되었으며, 2026년 제1회 추경 기준 세입 결손은 600억 원에 달한다. 이에 함안군은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적자 규모를 축소하고, 장기적으로 세입·세출 구조 개선 및 외부 재원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함안군보건소가 임산부와 가족,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 향상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건강 발효음식 만들기, 허브 화분 만들기 등 자연 친화적인 체험 활동이 포함된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함안군보건소 모자보건실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함안군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민원 해소, 예산 절감, 재난 대응, 지역 건축물 활용, 군 재정 확보, 역사문화도시 기반 마련, 돌봄 서비스 효율화, 고령친화식품 실증사업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낸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상장, 포상금, 인사상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함안군이 제8기 칠원노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22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학사 일정은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공사로 인해 9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상반기에는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칠원노인대학은 교양, 국내외 정세, 건강관리 등 평생학습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함안군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병원 및 관공서 방문을 지원하는 '동행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동행매니저가 대상자와 함께 이동하며 진료 접수, 수납, 약국 이용, 행정업무 처리 등을 돕는다. 이를 통해 대상자는 의료 및 행정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함안군 칠원읍이 9월 1일 호곡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독·고립 예방사업을 안내하고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사회적 관계 단절과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칠원읍 맞춤형복지팀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고독·고립 위험가구 발굴 및 지원,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지원, 의료·요양 통합돌봄 등 이용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칠원읍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경로당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실태와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소통 공간인 만큼, 어르신들이 이웃의 고립이나 위기 징후를 발견했을 때 적극적으로 알려주는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함께해 줄 것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