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최근 벼 재배 지역에서 벼멸구 등 비래해충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유림면 장항·화촌들 일원 약 50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긴급 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방제는 벼멸구와 흰등멸구 등 비래해충이 확인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해충 확산에 따른 벼 생육 저하와 수확량 감소 등 농가 피해 예방을 목표로 했다. 함양군은 병해충 발생 지역과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추가 발생 시 농가에서 적기에 보완 방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방제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함양군이 늦더위와 함께 계곡 및 하천 이용객이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수상 안전 대책 기간을 9월 13일까지 연장하고, 마천면 칠선계곡과 의탄천 등 주요 물놀이 구역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인명 구조 용품 및 안전 시설물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대책 기간 종료 후에도 안전 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를 당부했다.

함양군이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교육 사업인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을 위한 첫걸음으로 파일럿 프로그램 ‘두근두근 오케스트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80여 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악기 체험 및 음악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오케스트라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함양군은 2026년 예비 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2027년 신규 거점기관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선정 시 국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오케스트라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함양 벽송사에서 벽송선원 무문관 낙성식이 개최됐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4억 1,400만 원을 투입해 전통 불교 수행 공간을 건립했으며, 지역 주민과 사찰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벽송사는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함양군에 기탁했으며, 함양군은 벽송사의 문화유산 보존과 안전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안의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연암의 자취, 물레방아의 고장 안의'를 주제로 연암 박지원 선생의 실학정신과 안의의 역사·문화를 알리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현민 안녕 기원제, 연암 학술대회, 연암 부임 행차, 전국가요제, 콘홀대회, OX 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노인 미술 공모전 작품 전시, 먹거리 부스 등도 운영됐다. 이번 축제는 지역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나누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함양군이 9월 정기분 재산세 3만 7,656건, 총 32억 4,500만 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번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 함양군 내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는 세액에 따라 7월 또는 7월과 9월에 분할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CD/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모바일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 신청 시 세액공제 혜택이 있으며, 납부 지연 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함양문화예술회관이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30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을 공연한다.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주인공이 '시간을 파는 상점'을 열어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관람료는 5,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및 현장에서 가능하다.

함양군의 산악관광 콘텐츠 '오르GO 함양'의 15좌 완등자가 1,500명을 돌파하며 참여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함양군은 이를 기념해 완등자 전원에게 산삼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며, 신규 참여자에게는 앱 포인트 1만 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함양의 산악자원이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함양군은 앞으로도 '오르GO 함양'을 발전시켜 지역 관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양군은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와 연계하여 잠재 투자자 12명을 초청, 백연유원지 등 주요 관광 개발 현장을 견학하고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함양군은 대전·대구·광주 등 주요 도시에서의 접근성과 지리산·덕유산 등 풍부한 산악 관광 자원을 강조하며, '한방웰니스관광 거점화 사업'과 산악 관광벨트 조성 등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전통 문화유산과 지역 축제, 전지훈련 팀 유치 가능성 등을 제시하며 관광객 1,000만 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한 민간 투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오는 9월 19일 최치원 역사공원에서 '2026 함양군 청년의 날 기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 함양에 스며들다: 일상 그리고 꿈'을 주제로, 함양 출신 기업가 조현태 대표, 지역 청년 박세원 대표, 인기 강사이자 조종사·작가인 오현호 강사가 참여해 청년들과 삶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거리 음악 공연, 퍼스널 컬러 진단, 타로 상담, 인생네컷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함께 환영 음료 및 기념품도 제공된다. 사전 신청은 9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함양군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청년 참여 기구 운영, 청년 지원 사업, 청년 관련 행사 주최 및 참여 등을 중심으로 100% 정량평가로 진행되었으며, 함양군은 울산·경남권 소통대상으로 선정되었다. 함양군은 청년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지역 정착을 돕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9월 19일에는 '청년, 함양에 스며들다 : 일상 그리고 꿈'을 주제로 '2026년 함양군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청년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함양군 서상면에서 '서상초 작은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 제4차 회의가 열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건립 사업이 9월 내 착공 예정임을 밝혔다. 총 10가구가 입주할 임대주택은 신규 인구 유입을 통해 소멸 위기 학교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2027년 사업 완료를 위해 통학로 조성 및 정주 여건 개선 등도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