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은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9월까지 '찾아가는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방산면의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동면과 해안면에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스텝박스, 짐볼, 댄스스포츠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 스트레스 해소, 활력 있는 여가문화 형성을 도모하고, 특히 유아 발달과 성인 건강 관리 및 공동체 결속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 해안면 장영석 가족이 저소득층 다섯 가구에 연탄 2000장을 기부했다. 해안면장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가족에게 감사를 표했고, 해안면에서도 불우이웃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구군 해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인숙 기부자가 협력해 거동 불편 노인 및 장애 가구를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이상준 주무관에게 문의할 수 있다.

지난달 하순부터 이달 초까지 계속된 호우에 양구군(군수 서흥원) 해안면에서 재배되고 있는 감자가 큰 피해를 입었다. 이 기간 동안 해안면 지역의 강우량은 약 300㎜에 달했고, 높은 습도에 고온의 날씨가 더해진 기상 상황의 영향으로 해안면의 280㏊에서 재배되고 있는 감자가 밭에서 썩어가고 있다. 게다가 지속되고 있는 폭염의 영향으로 무름병도 확산 중이어서 앞으로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해안면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감자는 농산물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기도 하고, 국내 대형 제과업체에 납품돼 감자칩 과자로 생산되고 있어 재배 농가의 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양구군은 5일부터 해안면 일원에서 피해 상황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11일까지 조사를 완료해 강원도에 보고할 계획이다. 조사 중간결과에 따르면, 장마 기간 동안 내린 호우의 영향으로 감자밭 토양의 수분이 과다해 생육 저하를 초래했고, 이어진 폭염으로 인해 부패가 일어나고 있는 상...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지난해 행복마을버스를 도입한 양구군은 해안면에도 행복마을버스 운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최근 마을버스 한정면허 운송사업자 선정을 위한 모집공고를 실시했다. 양구군이 계획하는 행복마을버스 운행노선은 해안면사무소~현3리~현1리~현2리~오유리~만대리~팔랑리(동면) 구간을 운행하는 코스다. 양구군은 행복마을버스 사업자가 선정되면 11월초부터 오전8시부터 오후6시까지 하루 4회씩 운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그러나 수요에 따라 노선 결정 및 조정, 배차 간격, 첫차 및 막차시간, 정류소, 요금 등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19일까지 군청에서 방문접수의 방법으로 운송사업 신청자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양구군은 행복마을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업 신청자의 자격요건을 해안면의 단체 또는 사업자로 한정했다. 양구군은 사업계획서가 접수되면 평가기준에 따라 평가해 최고점수를 얻은 업체를 사업자로 선정하고,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