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수산생물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방류 예정 수산 종자에 대한 전염병 검사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 안산, 평택, 김포 등 도내 13개 시군과 민간 양식장,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경기도 외 다른 시·도의 검사 의뢰도 가능하다. 뱀장어, 쏘가리, 꽃게 등 81종의 수산생물을 대상으로 흰반점병 등 법정 전염병 16종에 대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전국 최초로 도입한 수산생물질병 이동진료차량을 활용해 양식장을 직접 찾아가는 질병 예찰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광양시가 광양수산물유통센터를 해양수산 테마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설 개선과 신규 콘텐츠 도입에 나선다. 외부 도장 공사 및 경관 조명 설치, 3-4층 리모델링을 통해 아쿠아카페, 씨푸드 베이커리, 해양수산 테마 커피존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수산물 소비와 관광이 연계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6월 27일에는 '노을빛 바다 버스킹'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 사하구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어촌·어항 재생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하구는 지난 4년간 장림항과 홍티항을 중심으로 추진한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어항 인프라 개선, 안전시설 정비, 관광 자원 연계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어업인 근로 환경 개선과 방문객 편의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어촌뉴딜 3.0 사업과 연계하여 어항을 복합 경제·생활·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동부권 새꼬막 주산지인 여자만·득량만의 채묘 적기 기술지도와 신뢰도 향상을 위해 '새꼬막 유생조사 방법 표준화 업무협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에서는 유생출현 동향 분석, 채묘 결과 공유, 조사 방법 표준화, 어업인 소통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종자 확보와 어업인 소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동부권 새꼬막 주산지인 여자만·득량만의 채묘 적기 기술지도와 신뢰도 향상을 위해 '새꼬막 유생조사 방법 표준화 업무협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에서는 유생출현 동향 분석, 채묘 결과 공유, 조사 방법 표준화, 어업인 소통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종자 확보와 어업인 소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통영시 산양읍 신봉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9.07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으로 신봉마을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및 소득 기반 확충을 위해 다목적센터 신축, 편의시설 개선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장흥지원이 보성 벌교 꼬막 자원 회복을 위해 '벌교꼬막 리본 프로젝트'의 효과 분석에 본격 착수했다. 전국 꼬막 생산량이 급감한 가운데, 장흥지원은 2028년까지 3년간 꼬막 자원량, 서식환경 모니터링 및 효과 평가를 실시하여 침체된 꼬막 산업 회복에 기여할 계획이다.

장흥군 회진면 행정복지센터와 해양수산과 직원 30여 명이 블루베리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블루베리 수확 및 선별 작업을 도왔다. 이번 활동은 수작업이 필수적인 블루베리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전남 함평군 석두마을이 해양수산부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4억 원을 확보,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숙박·휴양시설을 개선하고 어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고흥 3개 해역에 어린 대하 1천만 마리를 방류한다. 이번 방류는 지역 어업인 단체와 함께 진행되며,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통해 대하 위판량과 어업 소득이 크게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과학원은 앞으로도 과학적인 자원 관리와 종자 방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연안어업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어선어업인의 안전 조업과 수산자원 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선진형 어선 운항 교육'을 실시하며, 6월 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6월 9일부터 3일간 강진지원에서 진행되며, 외국인 고용관리, 선박 화재 예방, TAC 및 MSC 인증 제도 안내, AI 활용 어획량 예측 및 어선 운항 기술 소개 등이 포함된다. 현장 교육에서는 선외기 응급조치 및 자가 정비, 해양 안전 체험을 통해 어선 운항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시가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전담할 창업기획자(AC)를 공개 모집한다. 전국 최초 해양수산 AI·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플랫폼인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는 선정된 AC에게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스타트업 10개사 이상을 대상으로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