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이 농업인 중심의 현장 행정 강화를 위해 농업정책과와 축산지원과를 농업기술센터로 이전하고 1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이전으로 농업인들은 농업정책 수립부터 축산행정, 신기술 보급, 상담 및 교육까지 농·축산 분야의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농지관리팀은 민원 접근성을 고려해 군청 열린민원과로 이전했다. 완주군은 이번 통합 이전을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농업인들의 시간과 경제적 비용을 줄여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에서 6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유성구는 2026년 KS-SQI 조사에서 71.9점을 기록하며 쾌적성, 공공성, 편리성 등 9개 평가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민선 8기 '다 함께 더 좋은 유성' 도시 브랜드 아래 추진된 주민 체감형 정책과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인증 수여식에서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서구는 '착한도시 서구' 브랜드를 바탕으로 '천원의 동행' 복지 사업과 민관협력 플랫폼 '서구아너스', '골목형상점가 119 프로젝트'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대구 동구청이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에서 3년 연속 대구 구·군 1위를 차지했다. 동구청은 주민 중심의 다양한 민원 편의 시책과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 서해구는 민선 9기 출범 및 행정체제 개편 첫날인 7월 1일, 구청 민원실을 방문하여 민원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구청장은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이후 주민들이 민원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 대응 현황을 확인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점검했으며, 민원실 직원들을 격려하고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서해구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행정정보시스템 전환을 완료하고 각종 민원업무를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민원서비스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당직 민원 시스템'과 'AI 업무비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공직 사회의 단순·반복 업무를 줄이고 군민에게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AI 당직 민원 시스템'은 야간 및 휴일 당직 근무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민원 응대의 정확도를 높이며, 'AI 업무비서'는 직원들의 자료 검색 및 문서 작성 시간을 절약하여 핵심 업무 집중을 지원한다.

화성특례시 만세구가 공직사회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바이브코딩 기초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I 기본 개념, 생성형 AI 활용법, 바이브코딩 기초 실습, 행정업무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되며, 복잡한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 자연어로 AI가 프로그램이나 업무 도구를 만들어주는 바이브코딩을 통해 행정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만세구는 AI 도입으로 자료 조사, 보고서 작성 등 업무가 신속해져 구민 상담 및 민원 해결 등 전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행정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AI 기반 업무 자동화 등 심화과정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신정4동에서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을 개최하여 칼갈이, 가전제품 수리, 반려식물 키우기, 건강 검진, 일자리 상담 등 다양한 생활 민원 해결 및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나눔장터, 상가 홍보, 팝콘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순창군이 군민 중심의 친절 행정 실현과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군청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고객 심리 이해를 통한 친절 행정 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공직자들의 친절 마인드를 함양하고 고객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현장 사례 중심의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군민과의 신뢰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 만족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2026년까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공직문화 혁신과 시민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5대 분야 12개 과제를 추진한다. 우수 공무원 선발, 면책 제도 운영, 교육 강화 등을 통해 소신 있는 업무 추진을 지원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각 읍면에서 주민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온(ON)동네 생활민원 행정서비스의 날'을 운영한다. 칼갈이, 화분 분갈이, 옷 수선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와 함께 지역 가수 공연도 제공된다.

목포시가 공직자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와 조직 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목포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목포시는 2년 연속 적극행정 국민신청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