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화성시생활문화창작소에서 '화·성·미·감' 향토음식 전시회를 개최했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화성의 바다, 들녘, 장류를 주제로 한 50여 종의 향토음식을 선보이며, 지역 식재료의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함안군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아라가야문화제 기간 동안 함안박물관에서 ‘함안향토음식 홍보·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라가야 향토음식 전국요리경연대회 수상 메뉴를 기반으로 함안을 대표하는 새로운 향토음식 발굴을 위해 기획되었다. 향토음식 판매업체 3곳과 농특산물 판매업체 4곳이 참여하여 다양한 함안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과 농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안군은 지난 17일 관내 여성농업인 10명을 대상으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무료 강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들깨시래기 된장국, 새싹비빔밥, 두부김치, 고추장 만들기 등을 직접 실습하고 시식하며 전통음식의 가치를 체험했다. 진안군은 12월에 2차 강좌를 열어 전통 식문화 계승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경북 영주시는 6월 12일부터 8월 28일까지 '2025년 영주 향토음식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약선음식 상품화 과정과 발효음식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총 39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 제조법을 배우고 실습했다. 교육 수료생들은 건강한 요리법 습득과 창업 준비에 도움이 되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개발, 창업 지원, 소비 촉진에 힘쓸 계획이다.

화순군은 지역 식문화 계승 및 향토음식 가치 확산을 위해 "2025 화순향토음식학교"를 운영, 7월 22일 수료식을 마쳤다. 5주간 진행된 교육은 지역 식재료 활용 실습, 전문가 특강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로컬 디저트 클래스에서는 기정떡 샌드위치, 삼색 쌀강정 등 독창적인 메뉴가 소개되었고, 화순 반찬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비법이 전수되었다. 화순 향토음식 명인들의 특강에서는 연근 샐러드, 전통 찹쌀고추장, 문어 냉채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를 배울 기회가 제공되었다.

순창군, 제20회 순창장류축제 향토음식 부스 운영자 모집… 8월 4일까지 신청 접수, 바가지요금 방지를 위해 판매 가격 1만 원 이하로 제한, 장류 활용 메뉴 중심 선정,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서 개최

김포시는 6월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김포 방방곡곡 체험으로 향토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향토음식연구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64명이 참가하여 검정콩 쑥개떡, 삼색 바람떡, 오미자 화채 등 전통 간식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한식 디저트 전시를 통해 우리 음식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음성군향토음식연구회, 제26회 음성품바축제서 음성 청결 고추 활용한 '고추장 만들기 체험 행사' 운영. 지난해보다 참여 인원 30명 추가 모집, 총 15회에 걸쳐 300여 명에게 무료 체험 제공. 행사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 현장 선착순 접수.

고양특례시는 6월 12일, 16일, 23일 3회에 걸쳐 시민 대상 '향토음식 조리기술 전수 교육'을 진행한다. 고양 쌀을 활용한 오색 증편, 개성 주악, 흑임자 떡 만들기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전통음식 계승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대한민국 조리명인 윤영실과 향토음식연구회 회원들이 함께 진행하며, 5월 26일부터 고양시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12일부터 5월 26일까지 상주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전통향토음식아카데미 전통음식 과정을 운영한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음식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전통음식의 계승 및 대중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 향토음식연구회는 제6회 대한민국 함안 수박축제(4/25~27)에서 수박청에이드와 수박잼 무료 시식 부스를 운영한다. 수박의 다양한 활용법을 알리고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주군 설천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회는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설천면 왕지마을 벚꽃길에서 ‘설천면 꽃길 향토음식점’을 운영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판매했다. 수익금은 새마을 기금 및 산불피해 지역 기부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