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이 21일 공식 취임하며 민선 9기 화성시정의 핵심 과제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조 부시장은 취임 첫날 별도 취임식 대신 시정 현안 점검과 민생 현장 방문 등 실무형 행보를 시작했으며,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화성형 그냥드림' 공유냉장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그는 앞으로 도시정책실 등 8실·국·소 2담당관 1사무소를 총괄하며 화성시의 도시, 경제, 문화 전반의 미래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거제시에서 열린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워크숍에 참석해 새마을지도자들의 봉사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경남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박 지사는 앞으로 도정 운영에 있어 도민 의견 수렴을 강화하고 미래산업 육성과 복지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과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며 유공자 표창과 지도자 역량 강화 특강,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영등포구가 지역 사회 발전과 구민 화합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제33회 영등포구 구민상 후보자 추천을 7월 28일까지 받는다. 장한어버이상, 효행상, 봉사상 등 9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며, 3년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소재한 구민, 기업체, 단체 등이 추천 대상이다. 최종 수상자는 9월 영등포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된다.

울산 남구가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우수 자원봉사자 골드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우수 자원봉사자가 참석했으며, 2년간 500시간 이상 활동한 봉사자 300명을 선정해 골드증과 배지를 수여했다. 남구는 2024년부터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관광시설 입장료 면제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자원봉사자 예우 제도를 시행 중이다. 이 제도는 우수 자원봉사자의 공공시설 이용 실적을 2024년 159건에서 2025년 408건으로 증가시키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청소년의 보훈 의식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세대통합 프로젝트 '그때 그 AI(아이)들' 운영을 시작했다. 인천남중학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광역시지부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AI를 활용해 참전용사들의 삶과 꿈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지역사회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회차에서는 청소년과 월남전 참전용사 간의 만남과 인터뷰가 진행되었으며, 향후 AI 활용 교육, 자서전 동화 및 뮤직비디오 제작 등 창작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완성된 결과물은 공유회와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계획이다.

구미시는 7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시정발전 유공 시민 1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골목경제 활성화, 사회복지 증진, 자원봉사, 문화·체육, 농업·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미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민선 9기 최우선 과제인 민생 안정과 골목경제 회복을 위해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혁신을 가속화하여 모두가 행복한 구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산시가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개최하여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민근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이 존경받는 공동체 조성을 약속하며,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인상 등 보훈 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

삼척시가 오는 6월 29일 도계 산업전사 기념공원에서 제1회 광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밑거름이 된 광부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석탄산업전환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광부의 날은 지난해 광업법 제정일인 6월 29일로 지정되었으며, 올해 처음 국가기념일로 시행된다.

화성특례시가 6·25 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미래세대와의 교감을 통해 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시장은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약속했다.

장흥군이 6·25전쟁 제76주년 상기행사를 개최하고, 전쟁 당시 공적을 세우고도 훈장을 받지 못했던 고 조항래, 고 김창흠 님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수했다.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과천시는 6.25 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참전용사, 보훈 가족,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및 훈장 전수, 기념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위한 예우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제7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행사에는 지역 인사와 보훈·안보단체 회원, 참전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평화 정착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지는 결의문 낭독, 6·25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 또한 국가유공자로서 귀감이 된 최동한 씨가 무주군수 표창을 받는 등 유공자 포상도 이루어졌다. 무주군은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공훈 선양을 위해 올해 12억 원을 투입하고, 보훈 수당을 월 2만 원 인상하는 등 보훈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