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과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이 노인일자리 창출과 친환경 공공시설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복지관은 노인일자리 공익형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전기차 충전소 환경 정비 및 질서 유지 인력을 지원하고, 공단은 활동 장소를 제공하며 협력한다. 이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따른 현장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에게 공익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다.

장성군이 청년농업인과 현장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농업기술, 판로 확보, 유통 전략 등 영농 전반에 대한 경험 공유 및 즉석 상담을 진행했다. 간담회 이후 현장지원단은 청년농가를 방문해 맞춤형 경영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2025년 청년후계농 2·3년차 선정자 55명을 대상으로 '청년후계농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며 영농 현장 방문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한다. 지원단은 전문가, 청년농업인,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의무사항 이행 여부 확인, 애로사항 청취 및 맞춤형 코칭을 제공하며, 군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및 영농정착 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의 '찾아가는 기업 현장지원실'이 입주 기업의 불편 해소와 신속한 행정 지원의 핵심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년간 236회의 현장지원실 운영을 통해 폐기물 처리 기준 완화, 인허가 절차 단축, 가설건축물 연장신고 안내 강화 등 실질적인 기업 지원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제도 정비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가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공장(울산EV공장) 준공을 앞두고 기업 현장지원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장 추진 상황 공유, 협력 필요사항 논의, 현장 의견 청취 등이 이루어졌으며, 울산시는 공장 완공 전까지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준공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산 확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울산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2023년부터 기술직 채용을 재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고흥군은 지역 소상공인과 군민의 고흥사랑상품권 사용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과 녹동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모바일 QR결제 서비스’를 추진한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가맹점을 직접 찾아 앱 설치 지원, 사용법 안내, QR 현판 보급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연말까지 15% 특별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이천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골목식당 현장지원단'을 운영, 관내 골목식당 1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마케팅, 메뉴 분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위생 수준 향상, 매출 증대, 골목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를 기대하며, 우수사례 발굴 및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기후변화와 병해충에 대응하고 지역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시설채소 현장대응 기술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오이, 미나리, 딸기 육묘 3개 분야에 시설 보완, 고품질 농산물 생산 자재 및 관리기술을 지원하여 기후 대응력 강화, 병해충 피해 최소화, 생산비 절감 및 품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순천 농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제공, 농가 소득 증대 효과를 기대한다.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8월 12일 '2025년 제2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중졸 2명, 고졸 5명이 응시했으며, 센터는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교재 및 온라인 강의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를 지원했다. 시험 당일에는 차량, 중식, 간식도 제공했다.

경기도,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예방 위한 온·오프라인 지원활동 확대. 경기젠더폭력통합대응단, ‘가까이애’센터 통해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조기 발견 및 맞춤형 통합지원 제공. 10대 인구 비율 높은 지역 중심 오프라인 활동 및 카카오톡 오픈채팅 활용 온라인 상담·정보 제공 병행. 지난해 130건 상담 접수 및 1,192건 통합지원 성과 기반, 올해 31개 시·군 대상 지원 확대 예정.

고양특례시는 ‘지드래곤’, ‘콜드플레이’ 등 대형공연의 성공적 개최를 이끈 실무진 20여 명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동환 시장은 공연의 무사고 개최를 위해 헌신한 실무진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고양시가 대형 공연의 성지로 주목받는 데 기여한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노력을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대형공연 행정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유공 포상을 확대하는 등 공직자 동기부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봉사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파우치, 복조리 가방 등 50개를 저소득층 및 홀몸 어르신들에게 기부했다. 센터는 분기마다 생활용품을 제작하여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연무동은 이러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