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16일 진접읍에서 '현장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현안을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최현덕 시장은 진접읍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수해 피해를 입은 경로당을 방문했으며, '시장 좀 만납시다'와 주민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현장에서 접수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읍면동을 순회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청도군 청도읍은 초복을 맞아 경로당과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폭염 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 피해 예방과 주민 건강 지원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폭염 행동요령 리플릿 배부 및 무더위쉼터 이용 당부, 119 신고 안내 등이 이루어졌다. 또한 경로당 냉방시설과 무더위쉼터 운영 상태도 점검했다.

전주시 부시장이 폭염 대응 현장 행정에 나선다. 완산구청장은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각 구청장은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봉산면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마을회관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 강봉자 봉산면장은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쉼터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마을방송과 예찰활동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민선9기 군정 슬로건 실현을 위해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소통 월중업무보고'를 처음으로 운영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현안 청취 및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읍면 팀장들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현안으로는 민간단체장 소통 강화, 유천문화마을 활성화, 재해예방, 축제 콘텐츠 개발 등이 논의되었다.

창원특례시가 시민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을 중심으로 현장행정을 강화한다. 강기윤 시장은 읍·면·동이 생활 속 불편을 먼저 찾아내고 해결방안까지 고민하는 행정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읍면동장실을 민원상담 공간으로 활용하고 현장 발굴 과제에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로, 교통, 방역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은 관련 부서 협업을 통해 신속 처리하며, 앞으로는 읍·면·동이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본청과 구청이 이를 뒷받침하는 현장 중심 행정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영암군 덕진면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면 소재지와 주요 도로변에 계절꽃을 심고 환경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생활환경 정비와 더불어 어르신들의 지역 공동체 참여 의미를 더했다. 이승준 덕진면장은 취임 후 현장 행정을 통해 주민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윤희신 태안군수가 민선 9기 출범 후 첫 행보로 환경관리센터를 방문하고,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본청 전 부서와 직속기관·사업소 등 30개소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순회는 군정 운영 방향 공유와 현장 목소리 청취를 통해 군정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윤 군수는 현업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 여건을 살피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이번 순회를 통해 직원들과의 공감대를 넓히고 부서별 현안을 파악하여 군정에 반영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이 취임 100일 동안 매일 지역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구민주권 현장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전 청장은 오전 7시부터 시작되는 일정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안을 점검하며, 책상보다 현장을 먼저 찾는 구정 철학을 실천 중이다. 취임 이후 환경정화 활동, 독거노인 생명 구한 시민 표창,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 점검, 재해위험지구 살피기 등 다양한 현장을 방문했으며, 앞으로도 24개 동과 주요 사업 현장 등을 매일 방문해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본격화하며 시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서 시장은 충무동의 방치된 개발행위허가 부지에서 발생한 석축 구조물의 배부름 현상으로 인한 주민 안전 우려 민원을 직접 확인하고, 항구적인 안전대책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서 시장은 인허가 과정에서의 세심한 검토와 현장 방문을 통한 사전 문제점 검토를 당부했으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고 원상회복 명령 불이행 시 행정대집행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서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하는 것이 시민주권형 행정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여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출동장안 24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일희 구청장은 서호천, 정자동 완충녹지, 조원공원 등을 방문해 주민들의 민원을 직접 듣고 관련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신속한 처리를 약속했다. 장안구는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정읍시가 이학수 시장 주재로 4월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열고 생활 민원 처리 현황 점검 및 현장 중심 행정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읍면동민의 날 행사 준비 철저, 주 2회 이상 현장 점검을 통한 민원 발굴 및 신속 대응, 주요 사업 조기 추진, 시민 건의 사항 관리, 봄철 안전사고 예방 강화 등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읍면동장의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체감 변화와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