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병원이 지역 내 4개 의료기관과 특수의료장비 공동 활용 및 진료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환자 중심의 진료연계체계 강화를 목표로 하며, 환자 진료 의뢰 및 회송, 특수의료장비 검사 및 진료 연계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울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주병원이 지역 공공의료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도록 의료서비스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경기도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인 지체·뇌병변 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건강강좌 ‘자가운동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의료·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를 목표로 하며, 양 기관은 장애인 복지서비스 지원 협력, 보건의료 서비스 정보·자료 교류, 재활의료 정보 교류,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을 추진한다. 또한,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경기도북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의 고령장애인 보건의료·복지 통합서비스 지원사업 ‘든든케어’에도 참여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와 (사)공간과나눔, 대한부정맥학회가 '수원새빛노인건강버스'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건강검진 및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며, 고위험군 선별 후 백내장 수술비 지원 등 지역 보건사업과 연계할 예정이다.

사천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경상국립대학교 및 사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어르신 건강 증진 및 노쇠 예방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쇠예방관리 사업 자문 및 프로그램 개발 지원, 영양교육 지원, 교육 및 인식 개선 활동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남양주시 장애인복지관이 남양주패션유통사업협동조합, 대경대학교와 함께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W' 운영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번 협력은 장애인의 패션·문화 활동 및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여 장애인이 개성과 역량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목포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국가비상사태 대비 대응 역량 강화 및 민·관·군·경·소방 협력체계 점검을 위한 '202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연습에는 20여 개 기관과 2,000여 명이 참여하며, 19일에는 세라믹산단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화재 대응 실제훈련이, 20일에는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이 진행된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이 지역 안보를 책임지는 육군 제2819부대 3대대로부터 적극적인 부대 지원에 대한 감사장을 받았다. 장안구는 지난 3월 3대대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장안사랑발전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함께 간담회, 훈련 현장 격려, 지원금·물품 전달 등 지속적인 부대 지원을 추진해왔다. 송대영 3대대장은 장안구의 관심과 격려에 사기가 높아졌다며 감사를 표했고, 김인배 구청장은 주민 안전과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과 나눔에 동참하는 주민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민·관·군 협력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 종교계, 지역사회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서대문구의 대학 도시로서의 강점을 활용해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대문구는 지역 행정 역량과 공공 인프라를 제공하고,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성당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참가자 지원 및 현장 운영을 담당한다. 또한,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9개 대학의 약 9만 4천여 명 학생들의 자원봉사, 통역, 문화 프로그램 운영 참여를 통해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대학도시 서대문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강화군 강화읍이 장마철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를 위해 배수갑문 및 주요 수리시설 일제 정비 보고회와 수리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수리계별 협조 체계 강화, 응급 복구 지원체계 구축, 현장 상황 공유 등 실질적인 대응책이 논의되었으며, 강화읍은 앞으로도 풍수해 취약 지역 순찰 및 농업 기반 시설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관내 요양병원 3개소와 협력하여 지역 감염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1차 CRE(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관리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의료기관 간 감염관리 정보 공유 및 CRE 감염증 예방·대응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하며, 향후 정기적인 정보 공유, 교육, 컨설팅 등을 통해 요양병원의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감염 예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최근 물류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하여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물류센터 화재 안전관리 민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전국 물류센터 화재 현황 및 사례 공유, 구조적·제도적 문제점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시흥시는 관내 물류센터 17곳에 대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구축 및 관계기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설·기존 물류센터 합동점검과 국토교통부 정책 연계 방안을 마련하여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경찰청과 염전 노동자의 노동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염전 노동자의 강제노동, 폭행, 임금착취 등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피해 노동자를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계기관 합동으로 고용실태 점검, 피해 노동자 지원, 사업주 교육 강화, 공무원 전담제 운영 등 4대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