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이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증진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열린 직원모임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시상하고, 동료의 숨은 노력을 발굴해 격려하는 '동료사랑 감동박스'를 운영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적극적인 행정과 주요 현안 대응을 당부했다.

홍성군4-H연합회가 주최하고 홍성군과 (사)홍성군4-H본부가 후원한 '2026년 제71회 홍성군 4-H 야영교육'이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농업기술센터,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죽도 일원에서 2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청년 회원들이 후배들을 이끄는 멘토링과 리더십 전수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4-H 리더십 교육, 농촌 진로 탐색, 봉화식, 초록 별빛 축제, 죽도 생태 탐방, 환경정화 활동, 진로 교육 부스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홍성군이 청소년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신속 지원을 위해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홍성군 자살예방관을 포함한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보건소, 복지정책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지원청 등과 경찰서, 소방서, 복지관 등 유관기관이 협력한다. 회의에서는 자살 현황 및 예방 대책, 위기청소년 지원 서비스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격월 정기 회의와 긴급 상황 시 수시 회의를 통해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홍성군은 경기 침체와 경영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연 매출 3억 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이 신규 가입 시 매월 3만 원씩, 1년간 최대 36만 원의 가입장려금이 지원된다. 노란우산공제는 폐업·노령 대비를 위한 제도로, 가입장려금 외 소득공제, 연복리 이자, 공제금 수급권 보호, 무료 상해보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홍성군이 '기업하기 좋은 홍성' 조성을 위해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규제 개선에 나섰다. 간담회에서는 근로자복지센터 건립, 산학융합지구 지정 등 4건의 건의사항이 논의되었으며, 군은 자동집하시설 투입구 설치 의무 완화, 건폐율 완화, 가설건축물 설치 허용 등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하여 기업의 토지 활용도와 경영 환경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는 올해 11월 군계획심의를 거쳐 완료될 예정이며, 기업 투자 및 생산 활동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이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의 강점을 살려 저탄소 농업을 선도하는 미래 농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홍성군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2027~2031)' 중간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친환경농업 기반 강화, 저탄소 농업 특구 활성화, 공동체 중심 영농체계 구축, 안정적 판로 확보, 농업환경 보전 및 저탄소 농업 고도화 등을 포함한다.

홍성군보건소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장곡면 마을회관 4개소와 주간보호센터 2개소 등 총 6개소를 방문하여 약 12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올바른 구강관리법 교육, 구강건조증 예방 운동,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의 구강검진 및 질환 예방 서비스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구강관리 방법 습득 및 꾸준한 관리 지원에 만족감을 표했다.
홍성군이 겨울 철새 도래지인 천수만 A지구의 생태환경 보전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가가 벼 수확 후 볏짚을 논에 남겨 철새에게 먹이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면, 군이 참여 농가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주민 참여형 생태 보전 사업이다.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하며, 서부면·갈산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홍성군청 환경과에서 신청 가능하다.

홍성군이 용봉산 일원의 노후·훼손된 국가지점번호판 20개소를 새롭게 설치하며 산악지역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산행 중 사고 발생 시 등산객의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기존 사각말뚝형 시설을 철거하고 국가지점번호판 전용 지주를 활용해 재설치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관내 산악지역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여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산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가 8월 26일 홍성군청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정책 성과와 남북관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의 역할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9월 18일 개최될 평화통일공감 시민대화(원탁토론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으며, 하반기에도 주민들의 평화통일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성군이 혜전대학교에서 '제2회 홍성군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한 바리스타 자격증 및 카페 창업과정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성취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1명의 휠체어 장애인 및 지적·발달장애인이 참여한 교육 과정에서 전원이 수료했으며, 1명은 교육 중 실제 카페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홍성군보건소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집단급식소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 식품안심업소 지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집단급식시설 지정 대상 확대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장 3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 지정 제도, 기준, 준비 사항 등을 안내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운영에 적용 가능한 위생관리 노하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홍성군보건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집단급식소의 위생관리 역량 강화와 신뢰도 높은 급식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