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이 2026년 상반기 장학생 797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화성에서 빛나는 별, 세상을 밝힐 인재로!'라는 구호 아래 진행되었으며,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등 관계자와 장학생 및 학부모 350여 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오는 9월과 10월에 추가 장학생 선발 및 장학금 지급을 통해 올해 총 1,101명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오는 26일 화성시역사박물관에서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공연으로 듣고, 체험으로 만나는 화성의 역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을 연계하여 시민들이 화성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전시 유물과 국가유산 문양을 활용한 열전사 카드지갑 만들기를 진행하며, 해설이 있는 창작국악 콘서트 '신(新) 화성일기, 화성을 노래하다'가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카드지갑 만들기 30명, 국악 공연 100명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8월 15일부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화성특례시기업인협의회가 송산면과 서신면 취약계층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여름철 폭염과 생활 불편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진행됐다. 송산면 독거노인 2가구에는 에어컨과 세탁기가, 서신면 취약계층에는 선풍기 24대와 기타 물품이 지원됐다.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만세! 북아트 만들기' 교육 프로그램을 9월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화성시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동화책과 애니메이션 시청, 교구재 활용, 감각 스티커를 이용한 북아트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어린이전시실 관람도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 시민 참여형 문화·체험 프로그램 ‘화성독립단: 내가 독립운동가라면’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 81주년을 기념하고 화성시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무장투쟁파’, ‘실력양성파’, ‘비밀결사파’ 중 선택해 독립운동가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총 9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기념관 관람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스탬프 5개 이상 획득 시 기념품을 증정한다. ‘태극기 컵케이크 만들기’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가 8월 6일부터 7일까지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청소년 대상 하계 캠프 '제로캠프'를 운영했다. 캠프는 자기이해, 심리·정서 회복, 스트레스 관리에 초점을 맞췄으며, 사전 프로그램으로 진로 탐색 'JOB담소'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요트 체험, 인터랙티브 스포츠,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또래와 소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화성시 효행구보건소와 화성시장기요양지원센터가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보건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대상자와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을 강화하고, 인구 고령화에 따른 장기요양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시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보건서비스 연계 등 상호 협력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이 화성시 동탄역 인근 폭염 저감시설과 정남면 계향리 급경사지를 방문해 집중호우 후 폭염 대응 시설 및 급경사지 계측기 정상 가동 여부를 점검했다. 동탄역 쿨링포그는 주변 온도를 3~5℃ 낮추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정남면 계향리 급경사지에는 붕괴 징후를 사전에 인지할 수 있는 변위계와 예·경보시설이 구축되어 있다. 경기도는 도비 100%를 지원해 16개소에 상시계측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와 화성시아이돌봄센터가 아이돌봄사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이돌봄사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 및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건강증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연계한 협력 사업 발굴 및 건강지원 체계 강화에 나선다. 특히, 번아웃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심리적 안정 지원 등을 통해 아이돌봄사의 지속 가능한 활동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건강관리 프로그램 및 교육 지원, 위생교육, 사업 정보 교류 및 공동 사업 추진 등에서 협력한다.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신규 전시, 공연을 선보인다. 어린이의 창의력과 예술적 표현력을 키우는 스튜디오 교육에서는 ▲나의 작은 목소리로부터 ▲채소 합창단을 운영한다. 심화교육 STEAM LAB에서는 과학의 원리를 예술로 확장해 탐구하는 ▲움직임의 예술 ▲안…

화성특례시와 화성복지재단이 취약계층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 가정의 영유아에게 1인당 약 200만 원 상당의 보험료를 지원하며, 질병·상해로 인한 치료비를 보장한다. 지역 기업의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된 이 사업은 전국 최초의 민관협력 모델로, 소득 격차로 인한 의료 불평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2026년 화성시민대학 평생학습 프로그램' 3학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3학기에는 AI 활용, 미술, 스포츠, 인문학 등 총 43개 과정이 운영되며, 만 18세 이상 화성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총 100시간 이상 이수자에게는 명예학위가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