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농업기술센터와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농산물가공 분야 인재 양성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취업 연계 협력체계 구축, 시설·장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청소년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을 목표로 하며, 교육, 정신건강, 상담, 아동보호, 경찰, 소방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화성시는 협의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중심의 청소년 자살 예방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소상공인 및 예비 소상공인 50명을 대상으로 AI와 디지털 마케팅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SNS 채널 진단, 콘텐츠 기획, AI 활용 마케팅 콘텐츠 작성, 숏폼 제작, 고객 관리, 운영 시스템 구축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화성특례시가 수어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수어콘서트 - 선율을 그리는 손끝'을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수어 동아리 공연과 벌룬쇼, 수어 명함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가 8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감염병 안전 울타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감염병 위험에 대응하고, 특히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방역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 해충 방제 및 환경 관리를 실시하며,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와 예방 물품도 지원한다. 이는 맞춤형 방역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화성특례시가 임신한 직원과 청사를 방문하는 임산부 시민의 편의를 위해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확대 운영한다. 청사 출입구 인근 15개소에 전용 주차구역을 지정하고, 임신 직원에게는 전용 안내판을 지급하여 원하는 구역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임산부 시민은 별도 절차 없이 이용 가능하다. 이는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임산부 직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포용적 조직문화를 확산하며, 시민 체감형 맞춤형 복지 및 포용 행정 서비스 확대의 일환이다.

화성특례시가 수도권 폭염 경보에 대응하기 위해 시청과 구청에 '코리요 양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민은 '위브렐라' 앱을 통해 양산을 대여하고 48시간 내 반납할 수 있으며, 이는 정명근 시장 지시 후 7일 만에 신속하게 추진된 사업이다.

화성특례시가 미래기술학교 반도체·전자부품 및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 과정 수료생 24명을 7개 협약기업에 배치하고 직무현장실습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지난해와 올해 참여 청년들의 정규직 채용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실습은 8월부터 3개월간 진행되며, 시는 인건비 지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기업은 실습 운영 및 관리를 담당한다.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가 취약시간대 소아·청소년 경증 환자의 진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아이언소아청소년과의원을 신규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으로 지정하고 8월 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 기관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일반 의료기관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진료 공백 해소와 대형병원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언소아청소년과의원은 평일 오후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화성특례시가 우수한 공예 기술 보유 장인을 발굴하고 전통 공예 기술 계승 및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 공예명장' 선발 계획을 발표했다. 금속, 도자, 목칠 등 6개 분야에서 총 2명의 명장을 선정하며, 15년 이상 해당 분야 종사 및 화성시 5년 이상 거주·사업장 종사 요건을 충족하는 공예인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기술장려금 500만 원과 명장 칭호, 증서, 현판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8월 13일부터 31일까지 화성특례시청 기업지원과에서 가능하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일 송산면과 서신면의 연구회원 농가에서 '2026년 화성시 신품종포도연구회 과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품종 포도의 생육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품종별 특성과 재배 기술을 공유하는 현장 교육과 14개 신품종 포도에 대한 시식 평가회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품종별 상품성과 시장 경쟁력을 논의하며 농가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신품종 이해도를 높였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여름방학 동안 운영한 '2026 화성다가치 반도체 공유학교'가 3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기초 이론, 공정 실습, 진로 탐색, 산업 현장 견학 등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삼성전자 출신 전문가와 대학 교수진이 강의를 맡았으며, 학생들은 이론과 실습, 현장 체험을 통해 반도체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설계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