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소방서가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 강화를 위해 자동소화 멀티콘센트 1,0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단양군기금관리위원회, 단양군의용소방대 연합회, 단양군 가족센터가 협력하여 전기 화재 예방 및 초기 화재 확산 차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화재 위험 요인 공유 및 맞춤형 안전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음성군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외국인 화재안전 교육 플랫폼 '모두의 안전, 함께하는 음성'을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공동 구축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 플랫폼은 외국인 비율이 높은 음성군의 특성을 반영하여 영세사업장 외국인 주민의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AR 소화기 훈련, 긴급 SOS 기능 등 실무 중심의 6개 국어 콘텐츠를 제공한다. 별도 예산 없이 개발되어 예산 절감과 스마트 행정 기반 마련에 기여했으며, 접근성을 높인 PWA 방식으로 제공된다.

여수시가 최근 잇따른 화재 사고에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긴급 화재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다중이용시설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전수 조사와 민간 시설 자체 점검 유도를 통해 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등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재정비하고 유관 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한다.

예산군이 행정안전부의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관리 강화 계획에 따라 관내 스프링클러 미설치 노후 아파트 41곳을 대상으로 화재 비상연락체계 구축을 추진하며, 공동주택 세대 내 소방시설 확충을 위한 장기수선충당금 활용 방안도 홍보한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태평시장을 방문해 화재 취약 시설을 점검하고, 비상소화장치 작동 상태와 소방차 출동로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하며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했다. 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자율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천안시가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해 관내 물류창고 35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서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28개소는 양호 판정을 받았으며 7개소는 즉시 시정 조치 완료 및 사후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매년 동절기 이전 정기 점검과 함께 주기적인 계도 및 관리를 통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가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화재 안전 지원사업 '불안없는가(家)'를 시범 추진한다. 화재 취약계층과 공동주택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 및 가스 밸브 타이머 자동잠금 장치(타이머콕) 설치를 지원하며, 지역 건설사와 소방서의 협력으로 더욱 의미있는 사업이 될 전망이다.

포항시가 홍콩 고층아파트 화재 사고 이후 시민 불안감 해소 및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30~49층 준초고층 아파트 15개소(82개 동)를 대상으로 4주간 긴급 화재안전 점검에 착수했다. 건축, 소방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방화구획, 피난시설, 스프링클러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결함 발견 시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원주시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화재 안전 시설 개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6억 2천만 원을 투입해 화재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도는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문현동 벽산한성기린아파트와 문현광원아파트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노후 공동주택의 소방시설, 전기·가스 설비, 피난 통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발견된 취약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보완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삼척시에 'ESS 화재안전 실증 플랫폼'을 착공하며 재생에너지 및 AI 시대 필수 인프라인 ESS의 실화재 기반 원스톱 검증 체계를 구축한다. 총 244억 원이 투입될 이 센터는 실제 화재 시나리오를 재현하여 다양한 검증을 종합적으로 실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는 ESS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강원특별자치도를 ESS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상구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가 사상소방서와 협력하여 모라1동 전통시장 광장에서 화재 취약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조성마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방안전지킴이 위촉식과 함께 거동 불편 주민 및 소방시설 미비 가구에 기초 소방시설을 지원하는 등 주민 주도의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