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구 파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환경교육 '맑은 물 이야기'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지산하수처리장을 방문해 하수처리 과정을 견학하고, 직접 정수 장치를 만들어 흙탕물을 거르는 실험을 통해 물 정화 원리를 익혔다.

구리시는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장자호수생태체험관과 갈매 구릉산 자락길에서 환경교육 해설가와 마을 활동 봉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환경해설가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참가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생물다양성 및 자연 친화적 교육 방법, 식물 생애 이야기 전달 실습 등이 진행되었다. 구리시는 이번 연수회를 통해 환경해설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생태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작구가 기후위기 이해 증진 및 탄소중립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시니어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 탐험교실, 녹색진로 직업교육, 시니어 환경교실 등 신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특히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공원 등 자연환경을 직접 찾아가 오감으로 자연을 배우는 체험형으로 진행된다.

부산진구는 지난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과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교육을 개최했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곽재식 교수가 기후위기 시대 환경 문제와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강의했으며,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과 직원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생활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에서 탄소중립 환경교육 전문강사 37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수법, 의사소통 역량 강화 및 국내외 탄소중립 정책·기술 동향 이해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스피치 트레이닝,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청중별 맞춤 소통법, CCUS 기술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포함됐다. 삼척시는 전문강사의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탄소중립 환경교육 제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초등학생의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이해 증진을 위해 학년별 맞춤형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1~2학년 대상으로는 학교 생태 프로그램을, 3~4학년 대상으로는 증강현실(AR) 에너지 교육을 제공하며, 총 70개 학급을 모집한다. 신청은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창원특례시가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창원NC파크에서 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포츠시설 연계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일회용품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업사이클링 체험 등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영남대학교에서 환경교육 시안 발표 세미나를 개최하고 하반기 환경교육 운영 방향과 교안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는 이번 세미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해 교안을 보완하고 9월부터 학생 대상 환경교육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지구로운 정자2동 만들기'의 일환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순환을 주제로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재사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주방세제, 세탁세제, 천연수세미 등을 직접 만들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익히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봉사동아리 '몽따리' 소속 청소년들이 해안가 정화 활동과 업사이클링 환경 포스터 제작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알리고 있다. 또한, 아동 대상 업사이클링 교육 및 에코백 전달, 어르신 대상 재활용 카드지갑 제작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환경 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오는 8월 21일 창원NC파크에서 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일회용품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약 1만 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환경 다짐 나무', '분리배출 OX 퀴즈', '자원순환 스트라이크 체험',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기후행동이 거버넌스 기반 환경교육강사 시범운영을 시작하며, 지역 사회의 환경 문제 인식 제고와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환경교육강사들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및 환경 보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