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가 근덕면 마읍천 일대에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마읍천 수변공원'을 조성하고 3월 26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총 18,000㎡ 규모의 공원에는 전망 테라스, 둘레길, 목재 데크로드, 인도교 등이 설치되었으며, 6월 말까지 경관 조명 설치를 완료하여 야간 이용 편의와 경관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근덕면 일대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체류 시간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중앙공설시장이 전 세대가 이용 가능한 '열림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기존 노년층 중심 쉼터를 개방형 휴게공간으로 전환하고,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패밀리 존'을 마련했다. 수정도서관 지원 도서 100권을 비치해 휴식과 독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시장 이용객, 지역 주민, 상인 간 소통 공간으로 운영된다.

창원특례시 의창구가 구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생활을 위해 체육시설 및 휴식 공간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팔룡어울림운동장 인조잔디 보수, 명서2주민운동장 테니스장 조명 개선, 천주산 등산로 운동기구 설치, 사화공원 산책로 세족장 설치, 새싹어린이공원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우이천과 정릉천변의 노후된 녹지와 산책로를 시민 중심의 생태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우이천변에는 여름 특화 정원인 '소근내길 썸머가든'을 조성했으며, 정릉천변에는 사계절 정원과 복합 문화·체육 공간을 마련했다.

충북 보은군이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에 자연 친화적인 신규 숙박 시설인 '트리하우스'를 조성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전면 통창 구조로 설계된 트리하우스는 마치 나무 위에 머무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4인 기준 최대 6인까지 숙박 가능하다. 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이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시민 건강과 행복을 위한 물환경 복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취수원 이전, 녹조 및 비점오염 관리, 금호강 르네상스, 신천 수변공원화, 국가 및 지방하천 관리 등 지속 가능한 물관리 체계 완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취수원 이전은 국정과제 및 대통령 공약으로 채택되어 안전한 먹는 물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금호강 르네상스와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을 통해 친수 문화공간 및 생태·문화공간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과천시가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트리와 겨울 장식을 설치하고, 12월 한 달간 인문학 강연 및 독서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정보과학도서관과 문원도서관에서 각각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연말 추천 도서 전시도 마련된다.

청주시가 2025년 노후 도시공원 재정비사업 대상 4개 공원 중 율봉어린이공원과 새마루어린이공원 2개소의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총 35억원을 투입하여 노후 시설 교체, 안전성 확보, 이용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감나무실근린공원과 한마음어린이공원은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부산진구가 가야감고개공원 내 카페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 '감고개공원 쉼마루'를 개방했다. 이 공간은 편안한 휴식과 함께 손뜨개 교실, 걷기 동아리 등 다양한 여가 및 배움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태안군 안면읍에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휴식공간인 '승언2호 저수지 수변공원'이 준공됐다. 총 24억 원이 투입된 이 공원은 684m의 데크와 야간 조명 등을 갖췄으며, 향후 도시생태축 복원 사업과 연계해 생태 정화습지, 산책로 조성 등 추가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이 32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완주 만경강 발원샘 생태공원'이 15일 준공식을 열고 개장했다. 이 공원은 만경강 발원지의 생태적 가치를 회복하고, 생태탐방로, 숲속놀이터, 편백숲 쉼터 등 다양한 체험 및 휴식 공간을 갖춰 도민들에게 사계절 자연과 교감하는 생태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공원 개장을 계기로 도내 생태공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금천구, 순흥안씨묘역 인근에 5,000㎡ 규모 주민쉼터 조성, 9월 25일 개장. 종친회와 녹지활용계약으로 부지 확보, 12억 5천만원 투입. '오색테마의 금빛설렘정원' 콘셉트로 맞이마당, 행복오름길 등 5개 테마 공간 조성. 맨발길, 운동기구, 파고라 설치, 수국원·장미원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