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식의 다시본 명산] 천 길 절벽과 기암괴석으로 아우러진 바위···
2022-05-03 07:40
영암 군민과 강진 군민이 가장 아끼며 사랑하는 월출산을 수 없이 등정한 바 있다. 이번에는 단풍이 절정을 이룬 계절을 택해 천황사에서 도갑사를 잇[···]
2022-05-03 07:40
영암 군민과 강진 군민이 가장 아끼며 사랑하는 월출산을 수 없이 등정한 바 있다. 이번에는 단풍이 절정을 이룬 계절을 택해 천황사에서 도갑사를 잇[···]
2022-02-22 06:28
한반도의 3대 명산인 한라산(1,950m), 지리산(1,915m)과 설악산(1,708m)은 제각각 특색을 가진 금수강산이다. 설악산은 금강산에 가리어 그 진가를 제대로 보[···]